662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07/15(水)11:25:19 ID:8F8
대학 때, 같은 세미나의 S라는 녀석이 애인과 헤어진 뒤 스토커화해서, 애인의 친가에 칼날 가지고 달려들어 그녀의 가족에게 부상 입혔다는 사건이 일어났다
세미나는 그 소문으로 하루동안 엄청난 소란이었다
S는 스스로 「그녀와 헤어지면 죽는다」나 「그녀에게 의존하고 있다는 자각 있어요—」라고 말하는 녀석이었기 때문에,
모두 아아 역시 하는 반응이었다
세미나에 그 날 S는 오지 않았다
다음날 그 사건이, 지방 신문에 5줄 정도로 실렸다
범인은 우리 세미나의 S가 아니었다
같은 학부지만 다른 세미나의 S였다(평범하고 똑같은 성씨 우리 세미나 녀석이 S키 A로(S木A郎), 그 녀석이 S키 B로(S木B郎)라는 느낌의 이름)
이하, 같은 세미나를 S1, 범인 쪽을 S2로 한다
S2는 S1와는 달리, 애인에게 아주 차가운 녀석이었다
「부탁받아서 사귀고 있다」 「추녀이고 안서」하고 회식에서 언제나 말했었기 때문에,
스토커가 되는 타입과는 정반대의 녀석이었다
오히려 헤어지고 싶다고 말하면 환희 할 것 같은 녀석이라고 모두 생각했다
그러니까 「S가 전여친에게 스토커 해서 칼질」이란 소문을 들었을 때, 모두 S1 쪽이라고 생각했다
S1이 그 날 세미나에 오지 않았던 것은 감기였던 것 같다
유언비어의 중심이 되어 있었던 것을 알아 「나 그런 녀석이라고 생각되고 있었나」하고 쇼크를 받고 있었다 미안…
66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07/15(水)11:25:26 ID:8F8
S2는 반성하고 있다고 해서 일단 석방된 것 같지만, 곧 또 전여친의 집에 돌격해서 현행범 체포
그리고 나서 대학에 오지 않아서 상세불명하지만 실형을 당했다고 한다
그 만큼 「헤어지고 싶다, 헤어지고 싶다, 이제 추녀는 싫다」라고 자꾸 소리쳤었던 건 뭐였어
반대로 「그녀와 헤어지면 죽는다」라고 말하고 있었던 S1는 시원시럽게 그 애인과 헤어지고
다음 애인에게 또 「헤어지면 죽어버린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취직하자마자 또 다른 여자와 결혼
식에 초대받았기 때문에 갔지만 역시 「신부에게 버려지면 죽는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말버릇이냐
연애에 관련된 자기신고는 믿을만하지 않다고 생각했다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を語るスレ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31363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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