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7월 16일 토요일

【2ch 막장】초등학생 정도 되는 여자 아이들을 괴롭히는 중2 정도 학생에게 친구와 함께 저주를 걸었는데….


253.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5日 09:38 ID:GqjnkhNV0
옛날, 근처의 못된 아이(ワルガキ)에게 괴롭힘을 당했다.
못된 아이라고 해도 중2 정도, 나는 초등학생.
그 녀석은 초등학생 여자 아이만 상대 했다.
나는 괴롭힘을 당했지만, 그 가운데는 끈적끈적 당한 아이도 있었다(고학년 아이).

그래서 다른 친구(이 아이도 괴롭힘을 당했다)와 함께 저주를 걸었다.
저주의 책 보면서ㅋ
그 책을 뒷산의 깊은 곳(멀다ㅋ 오로지 걸었다고 할까 올라갔다ㅋ)에 있는 사당까지 가져 가서 신님에게 부탁했다.
그 사당의 신은, 나중에 들었지만 재앙신(祟り神)이었다.
무슨 옛날 이야기로도 되었다(자세한 것은 쓰지 않는다, 『쓰지마』라는 말을 들었다).







그랬더니 못된 아이는 차에 치었다.
뺑소니.
못된 아이는 중증으로 입원→부상과는 따로 정신 이상이 생겨서 퇴원 뒤에도 그쪽계통에 다니면서 통학.
고등학교는 가지 않고 틀어박혔다.

(사당이 신님 대단해)
라고 생각했다.

254.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5日 09:40 ID:GqjnkhNV0
그리고 어른이 되서 알게 된 것.
1) 못된 아이는(뭐 예상대로라고 생각하는데) 일부의 여자 아이에게 성적인 나쁜 짓을 했다.
2) 어느 피해자의 부친이 격노해서 엽총 꺼내서 발광했지만 제지당했다.
3) 못된 아이를 치어버린 것은 아마 피해자의 할아버지.
4) 그리고 모두 침묵. 경찰 아저씨도 침묵?
5) 치어버린 차는 할아버지의 경트럭이라는걸 알았지만 범인은 불명이라는 것.
6) 사건을 계기로 못된 아이 어머니는 못된 아이 아버지와 이혼.
7) 못된 아이가 성인 됐을 때 못된 아이 아버지 실종.
8) 못된 아이의 행방은 아무도 모른다.

위의 것을 듣고 생각난 건,
피해자가 된 아이가 못된 아이에게 어느 오두막에 끌려가는 것을 발견하고,
(못된 짓 당할지도)
해서 가까운 밭에서 농사일 하고 있었던 피해자의 할머니에게 말하러 갔던 것.
에, 그것이 계기였던 것일까!?

또한 최근, 20년 정도 지나고, 썩어가는 못된 아이 집 앞에 망연해져서 서있는 더러운 아저씨가 나타난 듯 해서,
「못된 아이가 노숙자가 된 말로를 맞은 것이 아닌가」
하고 극히 일부에서 소문이 나돌고 있다.

전혀 저주도 탈(祟り)도 관계없었던 느낌도 들지만, 혹시 피해자 집의 보복 효과가 최대한으로 미친 것은 그 덕분일지도?라고 생각했다.

255. 名無しさん 2016年07月15日 09:40 ID:GqjnkhNV0
아, 당시와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 신에게 답례 공양은 해뒀다.
지금은 이미 사당은 없어져버렸지만.


【本当にやった復讐報告スレッド】 より
http://bbs.doorblog.jp/archives/1156041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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