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ch 막장】언제나 「여자라는 것은~(운운)」하는 남성 사원이 있었다. 어느날 다른 사람이 「너의 머릿속, 진짜 여자 뿐이구나.」라고 했더니
1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6/07/15(金)03:42:21 ID:e6Q
>>155씨와 비슷한 이야기.
직장에서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으로 이야기를 하지만, 요약하자면
「남자는 여자보다 뛰어나니까 훌륭하다」
는 이야기를 아무도 찬동 하지 않는데 말하는 놈이 있었다.
언젠가 그 녀석이
「신은 흙으로 남자를 만들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들었다. 그러니까 남자는 여자보다 뛰어나다」
하고 의기양양하게 말하고 있었다.
평소라면 내버려 두지만, 그 때 초조해진 나는 무심코
「너의 원재료 흙이구나」
라고 말해 버렸다.
말을 들은 그 녀석은 한순간 무슨 말을 들었는지 몰랐지만, 후배가 웃었다.
끌려가서 주위 사람들도 폭소.
다음 날부터 그 녀석의 별명 「하니와 흙인형(埴輪)」이 되었다.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4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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