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고교생 때부터 사촌 남동생 6형제가 우리집에 방목되었다. 방 뒤지기, 간식 훔쳐먹기 같은걸 당해서, 어른이 되면 이자식들과 절연했다. 그런데 이제와서 나와 화해하고 싶은 모양이다.

3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7(水)10:31:39 ID:m0j
6형제 사촌 남동생이 방목 되고 있었다.
나는 외동으로 조부모, 부모님과 살고 있었는데 내가 고교생 쯤 됐을 숙모가 사촌들을
이쪽 집에 방목하게 되었다.
큰애는 중학교부터 유치원까지, 조부모는 서로 돕는 거니까~ 라면서 좋게 받아들였지만
이쪽은 아무것도 신세를 진 적도 없고
지금부터 신세를 질 예정도 없었다.
방 뒤지기, 간식(아르바이트해서 산 케이크) 훔쳐먹기, 연락없이 찾아오기, 장시간 눌러앉기
주의해도 낫지 않는 못된 아이들조부모의 「그런 말하지마~(흔들흔들)」하고 숙모의 방목으로
나는 어른이 되면 이자식들과 연을 끊어버리자고 진심으로 맹세했다. 그리고 실행했다.




그런 사촌들은 일부는 제정신으로 돌아온 것 같아서 최근 나에게 접근해온다.
결혼상대가 착실해서 「이렇게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는데 사촌 누나하고 교류가 없다니, (남편)군 어떻게 된거야?」하고
이상한 시선을 보내온다고, 그러니까 나와 친척교제를 하고 싶다고, 알게뭐야 바보.
아내로는 나의 후배도 있어서
「(나)씨가 교제를 거절하다니 남편 군 무슨 짓해서 화나게 했어? 그렇게 다른 사람한테 화를 안내는 사람인데」
하고 비난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하는데, 몰라.

아내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제정신에게 되돌리지 않아도 좋았는데~.
어떻게도 되돌아오지 않는 불쾌한 자택을 제공해 준 쓰레기들은
이대로 비상식적인 채로 살았으면 했는데~.
케이크 가지고 「그 때는 죄송했어요」해와도 돌이킬 수 없는 일이야.
이사해 할 수 밖에 없는걸까.

368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7(水)11:08:09 ID:6ke
>>366
아니- 그것은 제정신으로 돌아온게 아니라,
단지 약혼자 앞에서 사과할 수 있는 자신이라고 가장할 뿐이 아닐까.
진심으로 사과할 생각이라면 케이크 가지고 가볍게 사과하려고는 생각하지 않을거라고

3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7(水)12:24:01 ID:JFS
>>366
케이크 하나로, 없었던 것으로 할거라고는 싸게 보이는 거네요…
함구료(口止め料)로서도 싸다

37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5/17(水)12:57:26 ID:0qE
>>366
쓴걸 보고 있으면, 사촌형제들은 소원해진 이유를 부인에게 제대로 말하지 않았나 보구나
그런 꼴이라면 조만간 부부 사이에 풍파가 일어나겠지
그렇게 되면, 또 귀찮게 되기 때문에 여유 있으면 이사불가피라고 생각해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4203130/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 44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93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