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마음에 들어해서 자주 다니던 선술집 아줌마가, 설교할 알바생이 없어지자 대신 나에게 설교를 하기 시작. 가게에 가지 않게 되지 내가 아줌마를 스토킹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76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8/02/27(火)11:11:19 ID:2Iq
마음에 들어하던 선술집 아줌마의 신경 모를 이야기.

1년 가까이 다니던 근처의 작은 선술집.
아줌마 씨(50대)과 아르바이트 1명이서 하고 있는 가게로서, 주 1 정도로 다녔다.
처음에 응?이라고 생각한 것은 아르바이트 여자아이가 들어와도 바로 그만두는 것.





언젠가 때, 드물게 3개월 정도 계속하고 있는 여자아이 있었다.
아줌마는 자주 그 여자아이의 푸념을 본인 앞에서 말하고,
본인이 그것을 듣고 배워 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뭐랄까, 대하는게 너무 심하다고 손님인 나조차도 생각했다.
거침없고 말이 지나치다고. 솔직히 말하는걸 듣고 있으니까 불쾌했다.
그것이 이유로 돌아가는 일도 있었을 정도.

그 아이는 결국 그만두게 됐고, 아줌마의 아들이 가게를 도왔다.
그랬더니 공격할 대상이 없어졌기 때문인지, 나에게 설교하게 되었다.

나는 손님이지만, 혼자서 왔고 아줌마의 아들과 나이가 그렇게 차이나지 않으니까
그만 말하고 싶어져 버릴 거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다른 마음에 드는 가게 같은데를 말하면
「저기는 맛이 없다」든가 「물건 들여오는 데가 근처 슈퍼다」
같은 말을 하고,
「맛있으면 신경쓰지 않고, 그런걸 손님으로서 다니고 있는 나에게 말하는건 아니지 않나요?」
라고 말했지만, 찜찜했다.
내가 단골손님(아저씨)과 가끔인 옆 자리가 되었기 때문에 이야기 나누다가(물론 계산은 별도)
어느 정도 들떠올랐다고 생각했을 뿐인데,
다음에 가게에 가니까 「그 단골 손님 굉장히 신경을 썻어요, 신경 쓰게 하지 않도록 하지 않으면 안돼요」
라는 말을 들었고, 어째서 점원도 아닌데 하고 생각했지만,
혹시 어쩌면 단골 손님이 나중에 아줌마에게 말했던 것이 아닐까라고 생각해서 그 자리에서는 사과했다.
(후일 단골 손님은 말하지 않다는걸 알았다)

그런 것이나 그 외에게도 설교가 있어서 점점 가게에 가지 않게 됐고, 지금은 전혀 가지 않는다.
다만, 다른 근처의 술집에는 가고 있고 어떻게든 먼 곳에서 연결되어 버린다.

최근 들어서 다른 선술집 아줌마하고 잡담하면서,
「〇〇(나)는 의존체질이야?」같은 소리를 듣고, 어떻게 된 일일까 하고 생각했는데, 그 아줌마가
「그 아이(나)에게 스토킹 당하고 있다.
가게에서 다른 단골 손님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곧 기분이 안 좋아진다.
언제나 용무도 없는데 가게 앞을 어슬렁 거린다. 무서워」
라고 말했다고 한다.
물론 스토커 같은걸 할 리가 없고,
확실히 통근하러 매일 가게 앞을 지나가지만, 어슬렁 거리거나 하지는 않는다.

연락처 거부했지만, 내가 마음에 들어하는 가게에서 그런 이야기를 퍼뜨리면 견딜 수 없다.
원망을 살 짓은 기억하지 않고, 하고 있다고 해도 그것은 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
게다가 자신의 어머니와 차이도 없는 연령, 게다가 동성인 사람을 스토커 같은걸 할 리가 없는데…

장문 & 시시한 문장 실례했습니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16987039/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39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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