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16(火)23:49:06 ID:eE4
나의 소꿉친구가 할아버지를 원조하고 있지만
할아버지의 연금 65000엔/월에 대하여
입주하고 있는 시설의 비용이 의료비 포함 125000엔~/월
게다가 개호연금 지불도 들어가고 있어서
그녀의 월 실수령액 18만 가운데 7만엔 지불하고 있다
지불하지 않으면 시설에서 쫓겨나는 것 같다
게다가 사고로 개호가 필요하게 된 부모님하고 동거하고 생활을 지탱하고 있다
사고 가해자가 근처에서도 유명한 무직인데다가,
무보험상태였기 때문에, 변호사까지 썻는데 울면서 드러누워야 하는 상태
가해자는 생활보호로 파칭코 가는 근처에서도 유명한 쓰레기이기도 하고
라이트도 없는 오토바이로 그녀의 부모님을 치었다
생활보호 신청을 했지만, 친구의 실수령액이 18만이나 있고,
별거하고 있다고 해도 부모님이 보험을 들고 있으니까, 그래서 보호대상에서 제외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친구 아버지는 그 보험으로 사고 부상을 통원하고 있고
친구 어머니도 보험으로 후유증 재활을 하고 있다
보험해약하고 생활보호가 없으면 죽는 수 밖에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럼 할아버지를 생활보호로, 하고 신청했더니, 생활보호 수입 기준은 단신이라면 65000엔~70000엔 미만이라고 하여, 할아버지는 아슬아슬 하니까 생활보호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심사에서 말하고 있다
그 때문에, 소꿉친구는 할아버지의 지출이 많아지게 됐을 경우, 주위에 고개를 숙여서 돈을 빌리고 있다
나도 20만 정도 빌려주었다(그녀의 수지를 이것저것 알고 있는건 이 때문에)
나는 그녀가 고생하고 있는걸 가까이서 보고 있으니까, 돌려주지 않아도 좋다고 전했다
그녀가 10대 때부터 개호로 집이 가난하고, 그녀는 학자금도 빌리지 않고 자력으로 대학을 졸업하고
그래서 겨우 취직하고 가족을 부양하게 되었던 상황에서 아저씨하고 아줌마가 사고 당했다
솔직히 노예가 되려고 태어난걸까 착각할 정도로 너덜너덜
기분나쁜 것은 이웃에서 그녀의 일가를 쓰레기처럼 말하는 것
「제대로 비상시에 준비하지 않았던 자업자득」
「제대로 저금도 하지 않았으면서 다른 사람에게 돈을 뜨등려 하다니 인간의 수치」
「장남을 낳지 않았으니까」
결국, 「민폐니까 나가줬으면 한다」
아저씨는 건강할 때, 매년 누구도 하고 싶지 않았던 자치회 이벤트에 솔선해서 볼란티어 했다
아줌마는 소아과에서 일하는 간호사였으니까, 이웃에서 노는 아이들을 지켜봐 주었고
여름이면 열사증을 일으키거나 하는 아이에게는 응급처치도 했다
근처에서 아이가 뺑소니 당했을 때도, 아줌마의 적절한 처치로 그 아이는 죽지 않았다
나도 여름에는 자주 아줌마가 만들어주는 레모네이드를 마시고 건강하게 놀았다
그런데도 본인의 잘못이 아닌 이유로, 도움 받은 적이 있던 쪽에서 좇아내려고 하는 이웃들에게 토할 것 같다
동창회에 출석하면, 동급생들까지 소꿉친구를 「저 몰락한 모습이 굉장해」하고 웃음거리로 삼아서 토할 것 같다
가능하다면 그녀를 데리고 이런 지역을 떠나고 싶다
하지만 그녀는 그걸 바라지 않는 것 같다
어째서 평범하고 평온하게 생활하던 사람이 20대에 빈곤의 구렁텅이에 빠지지 않으면 안되는 거야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05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8999724/
나뭇잎 마을이 또…. |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