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8(木)15:05:43 ID:1io
「네가 첫 여자친구」
라는 사람하고 사귀었지만, 인터넷을 너무 봤는지 피곤하다.
「여자는 남자친구 취미물건을 마음대로 버린다」
고 믿고 있어서, 남자친구 방에 가면 대량의 피규어에서 멀어지도록 일부러 그러는 듯이 감시받는다.
「버리기는 커녕 건드리지도 않아」
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제대로 숫자 외우고 있고 몰래 버리면 변호사 쓸거야~」
하고 히죽히죽 거리면서 말해온다.
최근 거만하게 되었는지, 망상(まんさん)이라고 말하게 되어왔다.
이젠 지쳤다.
※) 망상(まんさん) : 「마~앙(웃음) / ま~ん(笑)」 계통의 속어.
44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8(木)15:14:57 ID:QeM
>>444
잘도 그런 거하고 참고서 사귀고 있네
그런 실례되는 말 한 번 들으면 뭐든지 다 식어버린다
44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8(木)15:47:40 ID:tDO
>>444
어째서 그런 사람하고 사귀는 거야?
가족이 인질로 잡혀있는 거야?
44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0/18(木)16:57:18 ID:qUm
>>444
이젠 헤어져 주세요
같이 있어도 재미없을 것 같아
百年の恋も冷めた瞬間 Open 8年目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26995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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