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5일 토요일

【2ch 막장】지난달, 다른 부서의 30대 선배가 입적을 했다. 상대는 20대 여성. 가족끼리만 작은 결혼식을 열었다고 한다. 그러자 우리 부서 상사가 「내 쪽이 우량하지만 말이야」 「나도 아저씨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가오지 않을까」







28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30(日)11:17:45 ID:8mk
지난달, 다른 부서의 30대 선배가 입적을 했다.
상대는 20대 여성. 가족끼리만 작은 결혼식을 열었다고 한다.

그 건으로 우리 부서의 상사(30대)가 불쾌하게 되어 있다.







과연 태도로 나타내지는 않았지만,
「내 쪽이 우량하지만 말이야」
「나도 아저씨 좋아하는 여자애가 다가오지 않을까」
하고,
뭐라고 할까 입가만 웃으면서도 눈은 웃지 않는 묘한 표정으로,
대답하기 곤란한 발언을 이쪽에 자꾸자꾸 던져왔다.

・다른 부서 선배는, 저쪽에서 말을 꺼낼 때까지는 손도 잡지 않았다고 한다.
남성사원 상대라도 상대에게 확인 얻고 나서 보디터치 한다.
→이쪽 상사는 술자리에서 여자 직원의 어깨를 안거나 허리를 만지거나.

・다른 부서 선배는, 오래 사귀지 않은 사람에게는 연하 부하에게도 경어.
→이쪽 상사는 반말은 물론이고 프라이빗한 것을 꼬치꼬치 캐물어온다.

인간적인 차이가 아닐까요, 싶은데.

2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30(日)11:47:16 ID:yWo
>>283
신경몰라요 스레에 얼마 전에 써있었던,
「그 녀석으로 좋다면 나라도 좋았다」라는 사람하고 같은 사람일지도ㅋ
비슷한 착각하는 사람은 상당히 있구나ㅋ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0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46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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