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여자인데 단독 중고주택을 구입해서 혼자 살고 있으니까, 주변 이웃에게 의심을 당하고 있다. 처음에는 남자가 있다고 생각되서 살펴대고, 나중에는 노후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보고. 지금은 생활보호를 부정수급 하고 있다고 의심받고 있다.




386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9/01/27(日)21:40:20 ID:b7f

여자인데 단독 중고주택을 구입해서 혼자 살고 있으니까
「집의 돈을 내주는 남자친구가 다른 집에 있다」고 생각되어서
집의 출임을 힐끔힐끔 살펴대서 짜증 났다

하지만 5년이나 살고 있는 동안에도
전혀 남자의 기색이 없으니까
「노후는 어떻게 할건가」하고
몇번이나 물어온다.

진짜로 몇번이나 몇번이나
「노후 혼자서 큰일인데 어떻게 할건가(의역)이라고

그러니까 말하고 싶지도 않았지만,
생애독신이라는 생각으로 노후에 준비하고 있다고 매번 설명하고 있는데

조기 은퇴하고 직장 그만두고 틀어박혀 있으니까
이번에는 생활보호라고 의심하고 있는 것 같아서,

집회 같은 자리에서,
같은 반상회에 있는 관공서 근무하는 사람이
근처에 있는 상황일 때는
「단독 주택 가지고 차 지고 있고 항상 차로 (놀러)외출하는
생활하고 있는데 치사하게 수급받고 있는 사람 있으면
관청에서 제대로 조사해주세요」하는 이야기를
이쪽을 보면서 도야 얼굴(ドヤ顔)로 이야기 해서
뭐랄까 정말

지쳤어요




차로 외출하는 것은 정기통원인데
설명해도 「아무데도 나쁜 걸로 보이지 않는데」라면서
뇌내에서 멋대로 「항상 차로 놀러 외출하고 있다」로 변환해버려서
진짜로 수정을 할 수 없어요
진짜로 짜증나ー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1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7809167/


마을의 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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