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6일 월요일

【2ch 막장】계열회사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식사 권유를 받아서, 식사 정도라면 괜찮을 거라고 OK. 「파스타 셋트 ¥1280이었으니까」해서 비슷하게 「그게 아니라, 둘이서 먹은 분량÷2가 보통이지!」 하지만 저쪽은 ¥2000 이상 먹고 있고……






9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4(土)11:37:18 ID:jRs

계열회사에 근무하는 남성에게 식사 권유를 받아서,
식사 정도라면 괜찮을 거라고 OK.

지불할 때, 자신이 먹은 만큼의 대금을
「파스타 셋트 ¥1280이었으니까」해서 ¥1300 내놓았더니
「그게 아니라, 둘이서 먹은 분량÷2가 보통이지!」

잔돈을 가진게 없는 걸까?하고 생각해서
「계산대에서 개별지불을 부탁할까요」
「개별지불이라니 감정적이고, 가게에 민폐잖아!」
하고 화를 냈다.




하지만 저쪽은 ¥2000 이상 먹고 있고……
해서 점원 씨에게 「개별지불은 민폐입니까」하고 물어보니까
상냥하게 「괜찮아요」라고 말해주었으니까
곧바로 계산대에서서 ¥1300 내놓고, 20엔 거슬러 받고 돌아갔다.

저쪽은 아직 불평하고 있었으니까,
그 사람이 지불하고 있는 사이에 역까지 달렸다.

그 뒤 업무용 어드레스로 자꾸자꾸
「차액 ¥550을 지불해라」고 끈질기게 메일이 오길래,
50통을 넘어갔으므로 상사에게 상담했다.

¥550으로 여기까지 큰 일이 된 것도 충격이었고,
상사 두 사람이 입회한 대화에서도 막무가내로
「개별지불은 여자의 감정론」이라는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다가,
상사에게
「지금 고함지르는 자네의 얼굴 쪽이 훨씬 감정적. 거울 보고 오세요」
라는 말을 듣고,
정말로 거울을 보러 가서 시무룩해져 돌아온 것도 충격이었다.

저쪽은 상사가 그 사람 취급에 익숙해져 있을 뿐이겠지만,
그걸로 얌전해지는 구나…하고 놀랐다.

결국 ¥550은 지불하지 않고 끝났습니다.
저쪽이 먹은 분량이니까 당연하지만.


9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4(土)12:07:13 ID:9BG
>>909
뜯어먹는 남자가 「둘이서 먹은 것」으로서 주장하는 부분은
상사가 부정하지 않아서 좋았던 거야?
각각 다른걸 주문하고, 각자가 먹고 있었던 거죠.


9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4(土)12:09:00 ID:6xm
>>911
사정을 전부 이야기 했으니까 상사는 파악하고 있습니다.


91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令和元年 05/04(土)12:44:10 ID:nzs
개별지불은 감정론, 이라는게 전혀 이해안돼…충격적이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5877507/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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