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5월 19일 일요일

【2ch 훈담】진통제를 먹고 침실에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부엌에서 물소리하고 식기를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와, 3세 아들이 「누나, 뭐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5세 딸이 거기에 「엄마가 아파서 자고 있으니까, 내가 대신 접시 씻어주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22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8/12/02(日)00:04:56 ID:xbA

오늘은 축농증이 악화되서 미간의 격통이 장난이 아니었기 때문에
진통제를 먹고 침실에 누워 있었다.

그랬더니 부엌에서 물소리하고 식기를 찰칵찰칵 거리는 소리와,
3세 아들이 「누나, 뭐해?」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5세 딸이 거기에
「엄마가 아파서 자고 있으니까, 내가 대신 접시 씻어주는 거야」라고 대답했다
어느 사이에 이렇게 상냥한 아이로 자라서…하고 정말 감동했다

그러니까 통증이 가라앉고 나서 일어나서 리빙에 가니까,
내 가방에서 화장품 파우치를 몰래 꺼낸 것 같은 딸이
아이새도우나 티크 같은걸 잔뜩 발라서
남쪽 나라 부족의 가면 같은 얼굴이 되어 있었지만 화내는건 그만뒀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9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43128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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