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8월 29일 토요일

【2ch 막장】동료가 밤에 학원에서 돌아오는 딸을 차로 마중 나갔다. 딸이 학교의 푸념을 해왔다고 하지만 동료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모르고, 고통스러워서 「궁시렁궁시렁 시끄러워! 내려서 걸어서 돌아가!」 길가에 딸을 내버려두고 귀가








20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25(火)16:40:19 ID:yE.pp.L5

동료가 밤에 학원에서 돌아오는
딸을 차로 마중하러 나갔다

귀가길에 딸이 학교의 푸념을 해왔다고 하지만
동료는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지 몰랐다

그 상태가 고통스러워서 그만
「궁시렁궁시렁 시끄러워!
내려서 걸어서 돌아가!」하고 고함지르고
길가에 딸을 내버려두고 귀가







집에서 기다리던 부인은 경위를 듣고 격노

동료를 걷어차버리고
자기 차로 딸을 데리러 가서
그대로 친정에 돌아가 버렸다고 한다

그것을 과잉반응이다 뭐다 하고
직장에서 푸념하는 모습이 짜증

밤 늦게 젊은 여자애를
어두운 길가에 내버려두다니 있을 수 없다고
주위가 질려하고 있는걸 눈치채라


20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08/25(火)16:56:37 ID:wg.t0.L18
>>200
따님 무사했던 것일까.
부인 격노하는 것도 무리 아니야ー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97117871/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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