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1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휴가 기간이라 집 근처에 쇼핑몰을 낮에 어슬렁 거리고 있었더니, 중학교 시절 동급생하고 조우. 그 녀석의 이야기를 자꾸 듣게 되었지만, “일본인으로 남자로 프리터” 라고 하는, 그 녀석 자신의 속성 이외는 전부 비판의 대상으로 했다.

 






24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1/18(水)10:03:43 ID:no.mv.L1

휴일출근의 대체휴가를 모아서 받았다.


집 근처에 쇼핑몰을
낮에 어슬렁 거리고 있었더니,
중학교 시절 동급생하고 조우.

흡연실에 갔더니 따라와서 옆에 앉고,
(『한 칸 떨어져라』고 주의환기 했는데도)
그 녀석의 이야기를 자꾸 듣게 되었지만,
“일본인으로 남자로 프리터” 라고 하는,
그 녀석 자신의 속성 이외는
전부 비판의 대상으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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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7일 화요일

【2ch 막장】자기 쪽에서 연인A를 빼앗은 전 친구B를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A는 아직 나의 연인. B는 『자신이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모른다. 아아, B가 그것을 아는 날이 기대된다. 하고, 말하던 전 친구C

 







자기 쪽에서 연인A를 빼앗은
전 친구B를 용서할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은 A는 아직 나의 연인.

B는 『자신이 연인』이라고 생각하고 있지만,
그것이 환상이라는 것을 모른다.

아아, B가 그것을 아는 날이 기대된다.


하고, 말하던 전 친구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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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12일 목요일

【2ch 막장】음식점에서 수행하는 남자친구가, 가게를 열어서 독립을 하고 싶다면서 나에게 요청해오길 「건물 근처에서 동거하고 싶다」 「초기비용이 부족하니까 100만엔 빌려줘」「인건비 억제하고 싶으니까 궤도에 오를 때까지 도와줘」

 







25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03(土)01:37:09 ID:yc.zp.L1

음식점에서 수행중인 남자친구하고 사귀고 있었다.


독립을 목표로 쉬는 날은 외식하고 다니며 연구,
상당히 노력해서 저금도 하고 있고,
그런 것은 존경하고 있었다.

사귀고 나서 반 년, 남자친구가 30세 쯤에
『좋은 물건이 나왔다』고 하는데서
구체적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기 시작했다.

덧붙여서, 근무처 사장이
(남자친구)군이라면 괜찮아!」
하고 소개해 주었다.


여기서부터 남자친구에게서 나에게의 요망
「건물 근처에서 동거하고 싶다」
→기본적으로 OK
「초기비용이 부족하니까 100만엔 빌려줘」
→NG
「인건비 억제하고 싶으니까
궤도에 오를 때까지 도와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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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는 사람의 약혼녀가 『매달 집에 넣고 있는 식비를 부모님이 결혼비용으로서 모아주고 있었을 것』 마음대로 믿었지만, 부모는 평범하게 식비로서 써버렸다는걸 알고서 패닉을 일으켰다. 그 사람은 「경제관념이 없고 어린애 같은데 질려서, 결혼을 그만뒀다」

 






43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1/09(月)06:41:12 ID:pI.fv.L1

지인이 파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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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8일 일요일

【2ch 막장】오빠가 디즈니랜드에 데려가 준다고 하면서 옷하고 가방도 사줘서, 기대하면서 따라갔더니 오빠 여자친구도 있었다. 오빠 여자친구도 나하고 같은 옷을 입고 같은 가방을 가지고 있었다.

 







7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1/05(木)22:12:21 ID:iY.z1.L1

나에게는 나이차가 나는 오빠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당시 대학생이던 오빠가
「너를 디즈니랜드에 데려가줄게」
라고 말해주어서 기대하고 있다.


당시, 디즈니랜드에
당일치기로 갈 수 있는 곳에
살고 있었으므로, 동급생들 대부분이
디즈니랜드에 갔던 적이 있지만,
나는 갔던 적이 없었으므로
굉장히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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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신이 핥고 있던 사탕을, 입에서 입으로 억지로 밀어넣으려 해서 무리였다.

 







43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1/06(金)04:38:52 ID:5h.es.L1

자신이 핥고 있던 사탕을,
입에서 입으로 억지로 밀어넣으려 해서 무리였다.


고체를 느끼고 입을 닫아버렸지만,
열 때까지 머리로 누르고 있었다.

「사탕을 주려는 건데
어째서 입 열지 않는 거야」
하고 화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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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1월 2일 월요일

【2ch 막장】내가 태어나자, 고모와 할머니가 친엄마를 구박해서 내쫓고, 나를 데려와서 자식으로 길렀다.

 






7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30(金)18:21:46 ID:aW.wb.L18


등장인물 너무 많아서
엉망진창인 문장이지만 미안.


부모가 진짜 부모가 아니었던 것.


나의 진짜 부모는,
길러준 어머니의 남동생 부부.

친어머니는, 길러준 어머니하고,
(친어머니에게서는 시누이)
그 모친에게
(친어머니에게서는 시어머니,
나에게서는 친아버지 쪽 할머니/
길러준 어머니의 쪽의 할머니)에게
지독하게 구박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친아버지는 며느리 구박에는 무관심.
『엄마와 누나가 말하는 것은 절대!』
라고 하는 스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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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시절, 짝사랑 하던 여자의 지갑을 주웠다.

 






24: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0/31(土)08:49:55 ID:4d.yu.L1

학생시절, 짝사랑 하던 여자의 지갑을 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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