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1/01/14(木)18:34:07 ID:ZD7
나는 아티스트의 일종을 하고 있다.
전 남편은 대기업 샐러리맨이었지만,
회사에서 실패하고 강등되고 나서 이상해졌다.
「너는 취미의 연장으로 일을 하고 있지만 나는 다르다.
이를 악물고 땀 흘려서 일하고 있는 거다.
내가 보는 돈은 급료는 안정되어 있고
불안정한 너보다 훨씬 굉장하다.
네가 놀이로 벌어들인 돈 보다
훨씬 고귀하고 몇 십배의 가치가 있다.
감사해라」
고 매일 반복하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