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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3일 수요일

【2ch 막장】부지에 낯선 차량이 주차되어 있길래 창문을 들여다보니까 차내에 연탄이 놓여 있고 축 늘어진 가족 세 사람이 있었다. 곧바로 유리창을 깨고 구급차와 경찰을 불렀지만, 결과적으로는….



98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平成31年 04/02(火) 22:46:27 ID:SYf.wb.3m

부모자식 3명의 일가족 동반자살 현장을
목격하고 도와주었지만 뒷맛이 나쁜 결과가 되어버렸다.

부지에 낯선 차량이 주차되어 있길래
창문을 들여다보니까 차내에 연탄이 놓여있고
축 늘어진 가족 세 사람이 있었다.

곧바로 유리창을 깨고
구급차와 경찰을 불러
세 사람은 후송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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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9일 금요일

【2ch 막장】대학생 때, 내성적인 친구 Y는 자기평가가 낮은 I라는 남자하고 사귀고 있었다. 그러다 A가 I를 견제하자 I는 A와 헤어져 버렸고, Y는 A하고 사귀게 됐는데….




283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8/10/06(土)18:08:29 ID:KtZ

대학생 때 친구였던 Y라는 애 이야기.

그녀는 I라는 남자하고 사귀고 있었지만,
그 남자가 상당히 자기평가가 낮은 사람이었다.
얼굴도 좋았고 우수한 편이었지만, 뭔가 칭찬하거나 해도
「아니, 나 같은건 별로…」하는 느낌.

하지만 Y도 내성적인 애였고,
어쩐지 서로 떠받친다는 느낌으로 어울리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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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2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이 밖에서 여자를 만들고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됐다. 결국 이혼을 해달라는 말을 듣고, 죽기로 결심하고 딸과 함께 눈 내리는 지방으로 갔다.





49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20(日)21:00:05 ID:CL4
오래전 일이지만, 이 계절이 되면 떠오르는 수라장.
남편(지금은 전 남편이지만, 당시는)이 밖에서 여자를 만들고,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지금이라면 빨리 헤어질 지혜도 사회 상황도 있지만, 당시는
「나의 어디가 부족할까」 「언젠가 그 사람이 눈을 떠 줄까」하고 훌쩍훌쩍흐윽흐윽.
딸은 초등학교 1학년, 「아파는 일이 바빠서 좀처럼 돌아올 수 없어」라는 말을 믿고
가끔 남편이 얼굴을 내밀면, 확 달려가서 달라붙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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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18일 토요일

【2ch 슬픔】『경찰관의 원통함』

946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2008/05/08(목) 19:42:33 ID:mczy1heWO
앞서 뛰어 내리는 이야기를 쓰고서 생각해 냈습니다.
오래 전의 일입니다만, 눈앞에서 본, 조금 웃을 수 없는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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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슬픔】『여행하러 간다』

224 :무명씨@자치 스레에서 로컬 룰 논의중:2009/03/30(월) 18:45:59 ID:nDPu0MzB0

545 :무명씨@9주년:2009/03/30(월) 17:53:42 ID:HjeS8F5j0
미안, 나 이 사건은 옛날이 생각나서 안되겠어

나는 부녀가정으로, 언니와 나는 아버지가 길렀지만,
이 아이와 비슷한 정도일 때, 아버지가 갑자기 「여행하러 가니까 준비해」라고 말하고 차에 태웠다.
언니와 뒷좌석에 타고 있었는데, 두 사람 모두 「어디 가는 거야?」라고 물어도 말을 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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