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자식 3명의 일가족 동반자살 현장을 목격하고 도와주었지만 뒷맛이 나쁜 결과가 되어버렸다. 부지에 낯선 차량이 주차되어 있길래 창문을 들여다보니까 차내에 연탄이 놓여있고 축 늘어진 가족 세 사람이 있었다. 곧바로 유리창을 깨고 구급차와 경찰을 불러 세 사람은 후송되었다.
그녀는 I라는 남자하고 사귀고 있었지만, 그 남자가 상당히 자기평가가 낮은 사람이었다. 얼굴도 좋았고 우수한 편이었지만, 뭔가 칭찬하거나 해도 「아니, 나 같은건 별로…」하는 느낌. 하지만 Y도 내성적인 애였고, 어쩐지 서로 떠받친다는 느낌으로 어울리구나, 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490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2015/12/20(日)21:00:05 ID:CL4
오래전 일이지만, 이 계절이 되면 떠오르는 수라장.
남편(지금은 전 남편이지만, 당시는)이 밖에서 여자를 만들고, 집에 돌아오지 않게 되었다.
지금이라면 빨리 헤어질 지혜도 사회 상황도 있지만, 당시는 「나의 어디가 부족할까」 「언젠가 그 사람이 눈을 떠 줄까」하고 훌쩍훌쩍흐윽흐윽.
딸은 초등학교 1학년, 「아파는 일이 바빠서 좀처럼 돌아올 수 없어」라는 말을 믿고
가끔 남편이 얼굴을 내밀면, 확 달려가서 달라붙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