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6: 무명씨@오픈 2015/08/18(화)10:49:32 ID:8qK
남편이 불륜.
상대는 남편의 소꿉친구(이혼하고 돌아옴 무직, 미인, 이하 A).
시부모는 「츠이이츠츠(筒井筒)」이라든가 「기특하다」라면서 A의 편.
※) 츠이이츠츠(筒井筒) : 일본의 옛날 이야기. 소꿉친구가 결혼하는 이야기.
당당하게
「A 귀엽다, A가 신부/며느리라면」
하는 남편&시부모.
애초에 남편으로부터의 어택으로 우쭐해서 결혼했지만, 시댁&남편에게 돈이 없어서 내가 빚을 갚거나,
(무슨 나의 돈목적?)
라고 생각해서 식게 된 것이 이것.
그러나 남편은
「불륜은 하지 않았다, 증거가 없다」
면서 부정, 이혼 거부.
빚 없어졌으니까 이혼하지 않는 이유는 불명.
내가 일하고 있으니까?저금이 있으니까?돌아가신 아버지에게 상속받은 맨션(낡다) 목적?
어떤 걸까 하고 생각했다.
447: 무명씨@오픈 2015/08/18(화)10:53:11 ID:8qK
【DQN 반격】
장남교의 피해자로, 엄청 옛날부터 A를 너무 싫어하는 남편의 여동생이 협력.
시댁의 별채인 남편 방에 카메라 설치→남편과 A의 교미 촬영.
(나는 보지 않았다, 남편 여동생이 「교미야 교미」라고 말했다.)
그것을 증거로 이혼 요구하고 깔끔하게 남편→전 남편으로.
위자료는 전 남편・A 모두 없는 걸 털어낼 수 없으니 사소(전 남편 여동생에게는 보수 많이줬다).
그 때, 전 남편에게 A와 결혼하지 않도록 구두로 요구(남편 여동생이 싫어할 거라고 생각).
전 남편, 짓궃음을 할 생각으로 바로 A와 결혼.
귀여운 아들의 신부・연인을 적대시 해왔던 전 시어머니, 나와 똑같이 A를 적대시 개시.
게다가 전 남편 여동생이 전 시부모에게 교미 동영상을 선물 했으니까 전 시어머니 미쳤다ㅋ
전 남편은 과거의 경험으로, 아내인 내가 있는 한 전 시어머니의 타겟은 A로 향하지 않는다, 그러니까 당초 이혼하려고 하지 않았던 것 같다(전 남편 여동생 이야기).
그렇지만 언젠가 불륜 증거 나오니까 아웃, 그것도 몰랐던 것일까.
그렇지 않으면 내가 이혼 신청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던 것일까.
그런데 그럼 어째서 이혼 뒤 바로 A와 결혼했는가.
전 시부모가 A의 편이 되었으니까 괜찮다고 생각했는가.
그렇지 않으면 단순한 바보였는가.
몰라.
448: 무명씨@오픈 2015/08/18(화)10:55:29 ID:8qK
현재 전 시어머니는 며느리(A) 엄청 구박하는 중(폭력 있음).
전 시아버지는 교미 동영상 보고 무엇인가 눈을 떴는지 노망나기 시작했는지 A에게 성희롱.
당연히 전 시부모들도 마찰을 빚었다.
전 남편은 그런 집안에서 너덜너덜, 어느새인가 또 빚 투성이.
A는 상담녀하면서 누군가와 불륜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별거나 이혼은 하지 않는다.
이상 전 남편 여동생 이야기.
원흉은 A인 느낌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니지만, 시댁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것이 DQN.
【덤】
전 남편 여동생은 내가준 보수도 있어서 깔끔하게 시댁 탈출.
「아마 (전 남편)이 불륜하고 있다, A가 수상하다」
고 가르쳐 주었던 것도 그녀.
솔직히 좋아하는 타입은 아니었지만 (아마 피차일반), 그녀는 행복해졌으면 좋겠다.
義実家にしかスカッとするDQN返しinOpen2ch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443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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