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일 수요일

【2ch 막장】유일한 가족인 여동생이, 남편과 공모하여 나를 죽이고 보험금을 타내려고 했다.

867: 무명씨@HOME 2015/08/14(금) 11:06:12.54 0. net
부모님이 사고사하고 유산상속 문제로 친척과 마찰하여 고립화 했기 때문에, 가족은 여동생 밖에 없었다
그 여동생의 결혼상대는 보험사, 결혼하자마자 부탁받았으니까 대규모 보험을 계약
수취인은 당시 독신이었으니까 소거법으로 여동생으로 했다
2년 뒤에 그 여동생 부부에게 보험금 살인 당할 뻔한 것이 인생 최대의 수라장
여동생 남편이 주식인지 FX인지로 큰 손해를 입고, 손실 보충 수단도 없어져서 계획했다고 한다
덧붙여서 발안자는 여동생이니까, 정말로 나의 가족은 돈으로 망가지는 관계인 것 같다


지금 쓰고 있으니까 당연히 계획은 실패, 수법은 여동생 남편이 차로 나를 치어 죽인다 고 하는 초 날림이었다.
게다가 그 때 전봇대에 돌진, 여동생 남편은 평생갈 중상을 입었으니까 말이지
궁지에 몰렸겠지만, 나의 보험금+나의 재산 모두 얻어서 기사회생이라고 말해와도 어쩌라고
재판 뒤 여동생은 복역, 여동생 남편도 부상 회복 뒤 수감되었다

계획 살인은 의외로 죄가 무거워서 놀랐다는 정도의 감상 밖에 가질 수 없었던 당시
형기적으로는 이제 석방되었겠지만,
당연히 이쪽은 멀리 도망치고 쫓아올 수 없도록 연락처는 지웠다
매년 부모님의 영정에 손을 모으면 생각난다,
당시의 분노나 공포나 여러가지


今までにあった最大の修羅場 £116
http://yomogi.2ch.sc/test/read.cgi/live/1436268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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