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들어온 아르바이트의 아이를 구애하고 있었던 착각 기분나쁜 남자.
이 녀석은 여자 사원에게 닥치는 대로 관심병 같이 어프로치 해서 짜증났다.
지난 달, 아르바이트 하는 아이에게 다시 또 완곡한 어프로치를 하고 있었다.
「남자 쪽에서 구애하라는 법률이 있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
여자아이 쪽에서 고백해와도 오케이라고 생각해!
그런거 ○○쨩은 어떻게 생각해?
앗 주위는 신경쓰지 않아도 돼ㅋ」
그에 대한 그 아이의 대답이 통쾌했다.
「에ーー!! 여자아이도 좋아하는 사람에게는 적극적이예요!
나도 지금의 남친하고는 만나서바로 좋아한다고 고백했는걸요!
다른 아이에게 빼앗기고 싶지 않았으니까♪
남친은 굉장히 멋지고 머리도 좋고(이하 염장질)
고백받지 않는 남자는 인기없을 뿐이예요~」
기분나쁜 남자는 그리고 나서 업무 이외에는 여성과 말을 하지 않는다ㅋ
이 신입이 인공인지 천연인지 판단하는데 고민한다.
【暴走】勘違い男による被害報告1人目【粘着】 よ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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