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0일 목요일

【2ch 막장】결혼활동 시작한 친구의 데이트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바보라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이 좋아하고 요리 좋아하는걸 어필하고 기정사실 만들어서 임신결혼 노린다” 가 다 비쳐 보여서 기분 나빴다.



32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9/15(土)00:40:55 ID:yXG
여성 친구 B가 혼활(婚活) 시작한 것 같지만, 잘 풀리지는 않는 것 같다.
「나는 삼시세끼 10반찬 정도 만들 수 있고, 빵이나 피자도 구울 수 있고,  아이도 좋아하니까 빨리 결혼하고 싶어」
라고 말하고 있다.







그런 B가 나에게
「누구 좋은 사람 없어?」
라고 말한 순간,
같이 있던 A가
「먹는걸 좋아하는건 좋은 일이지만, 보면 알 수 있을 정도로 살쪘고 조금 다이어트 하는게 어때?」
「집안일 돕고 있다면 거기까지 바쁘지 않잖아ー」
전에 소개한 남자 친구에게 들었는데, 데이트 첫날 공원 앞을 지나가다 남자 방치하고 30분 이상 모르는 애하고 놀더니,
『『예약한 가게가 있으니까 서두르자』고 말해도 『나 아이를 좋아해요』라고 말하면서 움직이지 않아서 곤란했어』
라고 말했어
『사전에 외식을 데이트 계획에 넣어두었는데 매번 혼자 3인분 같은 도시락을 가져와서 무겁다』, 3번째 데이트에서 『그런 분위기가 아닌데 갑자기 『호텔가자』는 말했다』면서 질려하고 있었어
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B는
「(남자 친구들)최저! 데이트 내용 타인에게 말하다니!」
하고 화냈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바보라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아이 좋아하고 요리 좋아하는걸 어필하고 기정사실 만들어서 임신결혼 노린다” 가 다 비쳐 보여서 기분 나빴다.

물론 남자친구 소개하는건 그만뒀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66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6208757/


지나치게 서둘렀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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