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1일 목요일

【2ch 막장】우리집은 아버지하고 나만 있는 가정이었지만, 자주 유치원 다녀오는 길에 빠찡꼬 가게에 들러서 몇시간 정도 보통으로 차 안에 방치되었다.




274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7/10(水)21:54:48 ID:58z.4u.ru

우리집은 아버지하고 나만 있는 가정이었지만,
자주 유치원 다녀오는 길에 빠찡꼬 가게에 들러서
3시간 정도 보통으로 차 안에 방치되었다.

지금처럼 순찰하는 사람 같은 건 좀처럼 없고,
열쇠는 열려 있는 그대로 였고,
물통과 약간의 과자를 받고,
빠찡코 끝내고 돌아가는
아줌마 아저씨에게
과자를 받는 일이
드물게 있었고
그렇게 괴롭지는 않았다.

더우면 밖에 나가서
그늘에 숨거나 하면서
능숙하게 지내고 있었다.



심하면 5시간 이상 기다리게 해서
감기에 걸리거나, 더위에 머리가 아파서
비틀비틀 거리게 됐던 일도
몇 번이나 있었다.

지금 생각하면,
잘도 변질자에게 잡혀가거나
못된짓 겪지 않았구나ー 싶다.

게다가 완전히 네글렉트였잖아.

덧붙여서 나는 헤이세이 1자리대(1989~1999)에 태어났다.

키티 안에 초콜렛이 들어 있는 작은 걸 좋아했지만,
아직도 마시멜로를 먹을 때마다 기억이 나고,
마시멜로를 싫어하게 될 수 없다.


何を書いても構いませんので@生活板7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1817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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