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5일 일요일

【2ch 유머】독친에게서 떨어지고 싶어서 오키나와에 취직한 친구가 있다. 친구의 모친은 과간섭 독친이지만, 뱀을 엄청 싫어해서 오키나와에는 오지도 않는다.




57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14(土)21:12:57 ID:kJ.q8.L1

독친에게서 떨어지고 싶어서
오키나와에 취직한 친구가 있다.

친구의 모친은 과간섭 하는 독친이지만
뱀을 엄청 싫어한다.

오키나와에 가면 여기저기에서
살무사하고 만나게 될 거라고 생각하는 것 같아서,
친구의 주소를 알고서도 절대로
끌고 돌아오려고 가지 않는다.




지금까지 친구는 다른 지방에 도망쳐도
여러가지 수단으로 부모에게 주소 특정되어서,
곤혹스러운 수단으로 직장을 그만두게 되어
본가에 끌려 돌아오게 되거나 큰일이었지만
오키나와에 이주한 이래,
「살무사 데리고 돌아오거나 하지마.」
라는 말을 듣고
연락도 별로 오지 않는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친구의 허가를 얻어서 투고합니다.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5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831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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