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시누이의 출산축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남편「우리들 받지 않았으니까 주지 않아도 좋지 않아?」 재작년 내가 사산했을 때 이야기였다.
65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10(木)16:44:23 ID:1UG
시누이의 출산축하 준비를 하고 있었는데,
남편에게
「우리들 받지 않았으니까 주지 않아도 좋지 않아?」
라는 말을 듣게 됐다.
(결혼축하 건인가?)
하고 생각해서 물어보니까,
재작년 내가 사산했을 때 건이었다.
남편 말로는
「죽어버렷지만 배 아파서 낳았잖아!
이름도 생각했고 화장도 했고!」
호적도 만들지 못헀던 그 아이를
1명의 인간으로서 취급해주는건 기쁘지만,
유산・사산한 사람에게 축의금 보내는 것은
괴롭힘 이외의 무엇도 아니야….
(남편이 관련된 관혼상제는 주의해야지)
라고 생각한 순간이었습니다.
【チラシ】雑談・相談・質問・ひとり言【もどき】part41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64067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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