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0월 10일 목요일

【2ch 막장】올해 초부터 직장의 남성에게 성적인 괴롭힘을 받았다. 작은 회사이고 필요 불가결한 존재라서 사장도 참아달라고만 했다. 보다 못한 언니가 교토의 인연을 끊는 신사에 데려가 줘서, 빌었더니 다음날 그 남성의 부고가….






10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19/10/09(水)22:55:05 ID:b8.ks.L1

바보 같다고 생각될지도 모르는
이야기입니다만 들어주세요.


올해 초 쯤부터, 직장의 어떤 남성에게
성적인 괴롭힘을 받았습니다.

일례입니다만 나의 이름(마리코)
한 글자 바꿔서 여성기의 명칭으로 하여 부르고,
성경험의 유무를 큰 소리로 몇 번이나 물어보거나.

작은 회사이고 그 남성은 필요불가결한 존재이므로,
사장에게 상담했을 때도
「참아줘」
라는 말을 들었을 뿐이었습니다.







고민하고 고민하다
10킬로나 말라 버리고,
보다 못한 언니가
교토의 유명한 인연을 끊는 신사에
데려다 주었습니다.

병들어 있었던 것도 있어서,
(그 남성)하고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두 번 다시 만나지 않아도 좋도록 해주신다면
뭐든지 하겠습니다」
하고 빌어버렸습니다.


그러자, 그 다음날 그 남성의 부고가 도착했습니다.


마침 내가 기도한 시간 쯤에 사고로 죽었다고 합니다.
우연인데 너무 무서워서 견딜 수 없습니다.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118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0153876/

빠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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