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4일 화요일

【2ch 막장】점심시간에 동료「수고, 아 이거 먹을래?」「애처 도시락, 남편인 동료군이 먹지 않으면 안되지」「도시락에 상당히 질려서, 요즘은 버리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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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21(土)02:47:04 ID:7x.yo.L3

오늘 회사에서 있었던 대화


나「벌써 점심이네ー 배고프다. 밥 어디서 먹을까」
동료(남, 다른 부서)「수고, 아 이거 먹을래?」
나「뭐야? 도시락이잖아, 부인이 만들어준 거야?」
동료「그래, 맛있어ー」





나「애처 도시락, 남편인 동료군이 먹지 않으면 안되지」
동료「아니, 그렇지만
도시락에 상당히 질려서, 요즘은 버리고 있어
나「(…지금 뭐라고?) 뭐라고? 아까워,
먹지 않을 거면 저녁식사라도 하면 좋을텐데」
동료「거기까지 시간이 지나면 먹고 싶지 않아
나「(어이)그럼 부인에게 도시락 필요없다고 말하면?
짐도 그 만큼 줄어들겠죠」
동료「그것은 귀찮아, 또 점심은 자유롭게 결정하고 싶어
나「(에에…)아니 부인도 일찍 일어나지 않아도 되고,
동료 군은 짐이 가벼워 질거고」
동료「우리 아내 일찍 일어나는거 특기야
나「그래(백안)


나도 밖으로 점심 먹으러 가고 싶었으니까 대화는 끝냈다
동료, 평범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지만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6472847/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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