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퍼진 도시전설 형의 요괴
・구불구불(쿠네쿠네)하며 이상하게 움직이는 "하얀 물체"(검은 물체도 있음)
・여름에 나타난다(목격된다)
・논 늪지 바다 등 물가에 많이 나타난다
・가까이에서 보면, 정신에 이상을 초래한다
(존재가 무엇인가? 이해해서는 안 된다)
쿠네쿠네가 시야에 들어왔을 경우・・
시야에서 벗어나게 하고(절대로 응시하지 않는다)
그 자리를 떠나면, 해는 없는 것 같다.
쿠네쿠네 괴담
- 제1화 형제가 본 쿠네쿠네「모르는 편이 좋다」 (2001년)
- 제2화 형제가 본 논의 쿠네쿠네 『쿠네쿠네』(2003년)
- 제3화 바다의 쿠네쿠네
- 제4화 친구와 본 논의 쿠네쿠네
- 제5화 채석장의 쿠네쿠네
- 제6화 주택가의 쿠네쿠네
- 제7화 늪의 쿠네쿠네 「봐선 안 되는 것을 봐 버렸어」
- 덤 쿠네쿠네 흉내
- 목욕탕의 쿠네쿠네 (20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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