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 7일 금요일

【2ch 막장】어릴 때 나를 때리고 괴롭히던 히키코모리 오빠가 갑자기 집을 찾아왔다.

564: 무명씨@오픈 2014/11/05(수)15:10:10 ID:???

흔히 있는 일일지도 모르겠는데.
휴일에 아파트에서 느긋하게 지내니까 벨이 울리고,
마침 아마존 배달을 기다리고 있었던 때였기 때문에
의심도 없이 네에 하고 열었떠니,
어머니에게 맹목적으로 사랑받으며 13살 부터 히키코모리 하고 있던 오빠가
문 앞에 서있었다.
머리가 새하얗게 되었지만 기계적이라고 할까 반사적으로 쾅 하고 문을 닫고,
30분이나 1시간 정도 방석 덮어쓰고 덜덜 떨었다.
집에 있는 때는 쭉 이 오빠에게 폭력을 받았기 때문에
아직껏 얼굴을 맞대면 무서워…











어떻게든 일어나서 구멍 들여다 보니까 아직 있었으므로,
근처의 주민인 척해서 통보.
자전거로 순경이 와서, 말을 거니까 오빠는 도망쳤다.
아마 어머니가 입원해서 신변을 돌봐 주지 않게 되었기 때문에
불쑥 찾아 왔다고 생각한다.
친가를 나오고 나서 휴대전화 밖에 연락처를 남기지 않았는데
어째서 아파트가 들킨건지 생각했는데
예전 친구가 폭로했다.
이 친구, 취업활동에 실패하더니 여자 욕하기 꾸준글 같은 사람이 되었으므로
소원해져 있었어.
「여자의 인생은 이지 모드니까 니트 등에 업는 정도가 딱 좋지ㅋ」
라고
독부모에게 차별받아 오빠에게 맞고 차이고 화상 입고
왼팔이 잘 움직이지 않고 생리가 4년 멈춘 인생이라도
이지 모드 인건가.

지쳤다 파트라슈.





565: 무명씨@오픈 2014/11/05(수)17:42:34 ID:???

>>564
뻔뻔스러운 정도가 아닌데
얼른 이사해서, 부모나 여자 욕하는 놈과는 절연해
다른 친구도 별로 주소 가르쳐줄 필요없잖아?
아무래도 주소 알릴 필요가 있는 것은 직장 정도이고





568: 무명씨@오픈 2014/11/05(수)19:03:44 ID:???

>>564
별로 없는 일이야
이사하는 편이 좋은데





566: 무명씨@오픈 2014/11/05(수)18:01:50 ID:???

넷에서 남자가 말하는 「여자는 이지 모드ㅋㅋ」라는 것은
「여자는 가랑이 열면 돈이 되니까」
라든가 하는 썩은 이론이니까 

리얼에서 그런 말하며 추녀를 놀리다가
좋아하는 여자 아이가 귀에 들려와 미움받았던 녀석 있었어요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어째서 그런 짓 하는지 이해불능이었다





567: 무명씨@오픈 2014/11/05(수)18:12:35 ID:???

>좋아하는 여자가 있는데 어째서 그런 짓 하는지 이해불능이었다

좋아하는 여자=여신
추녀=가축
같은 인류 취급하지 않기 때문에 이상한 것도 아무 것도 아니다

「다만 꽃미남(イケメン)에 한한다」라는 것은
「나는 추녀를 가축으로 간주하고 있으니 여자도 추남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하겠지?」
라는 단정에 의한 자기소개인 것이다


(-д-)本当にあったずうずうしい話 第1話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813489/



댓글 없음:

댓글 쓰기

 

Contact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