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2ch 아이마스×신데마스×밀리마스 SS】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③

관련된 SS
하루카 『……나, 토우마와 결혼하겠어요』 P 「……에?」[도입]
하루카 『……나, 토우마와 결혼하겠어요』 P 「……에?」[결말]

시리즈 SS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①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②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③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④[完]


48 : ◆/ZsuQ/MGAE [saga]:2014/12/06(토) 16:25:03. 05 ID:m56jEDPmO
몇일후
신데렐라 프로덕션・데스크


벌컥
「다녀 왔습니다—.」

치히로 「아, 어서오세요!」

모바 P 「어서오세요, 마리…콜록, 사와다 상무.」



마리나 「무리하지 말고 마리나라고 불러도 좋아요?」

모바 P 「여기는 사무소이고, 사와다 상무는 사무소의 간부니까.」

그리 P 「엑!? 죄송합니다만, 간부입니까!?」

마리나 「일단, 이 사무소의 임원 상무가 되어 있어. 대충 말하자면 레이코 씨와 레나 씨의 다음으로 높은 사람 대우.
    그렇지만, 언니는 엄격한건 싫어해?일 이외에서는 프랭크하게 가고 싶어요.」

그리 P 「헤에—…」

치히로 「그런 이유로, 사장에게 제안하고 싶은 것은 마리나 씨가 접수구가 되는 느낌이에요.」

그리 P 「그렇습니까…덧붙여서, 나나 리츠코 씨, 코노미 씨는 마리나 씨 다음이라는 취급일까요?」

마리나 「리츠코 쨩과 코노미 쨩은 그래. 765의 프로듀서 군은 765 프로의 대표였기 때문에, 나와 같네.」

모바 P 「뭐, 통괄 프로듀서는 765 프로의 사장 대리였으니까요.
    그럼, 가지고 있는 잡지에서 부터, 지금부터 일 이야기를 하죠?」

마리나 「그렇겠구나요. 일단은 리츠코 쨩과 코노미 쨩을 불러 줄 수 있어?
    치히로씨도 함께해요.」

치히로 「알았습니다, 사장들도 부를게요.」

그리 P 「잠깐 불러오겠어요.」


49 : ◆/ZsuQ/MGAE [saga]:2014/12/06(토) 16:34:55. 23 ID:m56jEDPmO
모바 P 「이 후의 예정은…특별히 내가 나할 일은 없는가.」

마리나 「그런데 프로듀서 군.」

모바 P 「네?」

마리나 「나에 대해서도 경어를 사용하는 이유는, 내가 상사이니까 그런 거죠?」

모바 P 「꼭 그렇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만, 대충 그렇습니다.
    다만, 치히로 씨에게는 여러모로 신세를 지고 있으니까, 직책의 상하 관계 없게 경어지요.」

마리나 「…그럼, 프로듀서 군도 임원이 되면 좋아요!」

모바 P 「아니, 프로듀스하면서 임원은 역시…」

마리나 「회의의 내용은 메일로 보낼테니까, 거기에 대해서 판단, 메일이나 전화로 의견내면 좋아요.
    그리고, 여유가 있을 때에는 확실히 서로 이야기나누는 거야?」

모바 P 「어느 쪽이든, 사장이나 전무의 판단에 따르겠지요…」

「마리나의 이야기가 끝나면, 곧 다음의 의제로 할게.」

모바 P 「괜찮아요!? 사장!?」

레이코 「지금 상태라면, 당신보다 통괄 프로듀서가 상사가 되어 있지요.」

레나 「대등한 관계 쪽이, 좀 더 확실하게 이야기 할 수 있지 않아?」

모바 P 「그러고보면 그런가…」

그리 P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리츠코 「이것은, 오늘 발매한 주간지입니까?」

코노미 「표지가 우리의 화제네…」

레이코 「모였네요. 그러면, 임시 이사회를 시작하겠어요.」

모바 P(이것 중요 회의인가…!)


50 : ◆/ZsuQ/MGAE [saga]:2014/12/06(토) 16:56:11. 23 ID:m56jEDPmO
레이코 「요전날, 나와 레나가 합병에 대해서 회견을 실시했지만, 그 리스폰스가 이런 느낌이야.」

모바 P 「「신데렐라 프로, 텔레비전 업계에 선전포고!」라거나 「765 프로 부활의 봉화!?」라거나, 상당히 있군요.」

리츠코 「아-아—, 상당히 자기 마음대로 써쓰는 것도 있네요…「신데렐라 프로의 불리한 대도박」이나…」

치히로 「에? 「신데렐라 프로, 독점 금지법 각오하는 어리석은 짓」은 무슨 말이야?」

레나 「아, 이것은 텔레비전 업계 측의 잡지네. 이 잡지는 회견하러 오지 않았어요.」

레이코 「우리들이 765 프로를 위협해서 강제적으로 흡수했다, 라고 생각하게 하려는 거네.」

그리 P 「그런…오히려 저희들 쪽에서 부탁했는데…!」

코노미 「이 잡지는 요주의야. 계속 된다면, 법에 호소해줄까?」

마리나 「당당히…아, 이것은 요시나가 기자의 것.」

레나 「후무후무…과연, 상당히 좋은 시선이네.」

레이코 「「765 프로는 이번, 신데렐라 프로의 처마를 빌려 부활을 이루려고 노력하고 있다. 신전개도 실시하는 그녀들의 재기에 기대를 걸고 싶다」…구나.」

모바 P 「이것이라면 처마를 빌려 주고 안방을 빼앗긴다, 도 파생할 수도 있지만.」

그리 P 「역시 그런 흉짓은할 수 없습니다…」

리츠코 「이것은 876 리포트…료네 쪽이네.
   …흠흠, 역시 876 프로의 사람들은 이번 합병을 지지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마리나 「언듯 본 느낌, 찬성 7의 반대 3이라는 걸까?」

코노미 「기대하고 있는 사람을 배반하지 않도록, 전력으로 활동하지 않으면!」


51 : ◆/ZsuQ/MGAE [saga]:2014/12/06(토) 17:18:39. 22 ID:m56jEDPmO
레이코 「한편, 텔레비전에서는 이번 건에 대해, 우리들을 총공격하는 자세를 보이고 있어.」

마리나 「아—, 그러고보면 점심밥 먹을 때 텔레비전에서 하고 있었어.」

레나 「조금 전 나왔던 「독점 금지법」을 무기로서 휘두르기도 하고, 1년 전의 사건에 대해서 끈질기게 다시 파내기도 하고…」

그리 P 「……」고고고…

코노미 「진정하세요?」

레이코 「실제로, 일부 방송국으로부터 일방적으로 계약중단이 선고되었어요.」

모바 P 「골든 타임으로 시청률도 결코 나쁘지 않은 마유의 프로그램도 중지되었습니다.
    안즈들에 대해서도 똑같이, 진심으로 내쫓는 것 같네요…」

치히로 「안즈들에 대해서는, 합병의 계기가 된 린 쨩과 치하야 쨩, 시즈카 쨩의 건이 있겠지요.」

모바 P 「그러고보면 그 방송국인가…」

마리나 「한편, 이건 다행스럽게도 라디오 프로그램 오퍼가 오고 있어군요!」

리츠코 「확인한 범위에서는 모두 FM, 혹은 web 라디오이지만요.」

모바 P 「뭐, AM는 기본 텔레비전국의 라디오니까요.」

코노미 「상당히 의리가 있어요 이것이…나에 대해서도, 심야권에서 의뢰가 오고 있었어요.」

레이코 「아이에게는 저녁부터 밤, 어른에게는 점심이나 심야, 라는 형태로 나누고 있는 것 같구네.」

리츠코 「사쿠마 씨에 관해서도, 조금 전 그 쪽의 프로듀서가 말하던 프로그램의 시간에 씌우는 형태로 왔었어요.」

모바 P 「적의를 드러내는 건가…?」

레이코 「당분간은 저희들과 라디오 대 TV, 라는 구도가 되겠어요.」

모바 P 「라고 해도, 라디오로도 영상방송의 형태가 있기 때문에, 레슨은 게을리할 수 없습니다.
    라이브의 오퍼, 및 개최에 대응하기 위해서도, 댄스 레슨도 긴장을 풀지 말고 합시다.」

그리 P 「넷!」


52 : ◆/ZsuQ/MGAE [saga]:2014/12/06(토) 17:35:02. 92 ID:m56jEDPmO
레이코 「이 의제는 종료로 좋을까?」

레나 「예에, 다음의 의제로 갑시다.」

레이코 「그럼, 다음의 의제. 마리나.」

마리나 「예에…당사무소의 프로듀서를 임원 상무로 승격시키고 싶지만, 이론은 있을까?」

리츠코 「임원이 된다, 라는 것은 종업원은 아니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렇게 되면, 그 쪽 프로듀서가 담당하고 있었던 아이돌은 누가 돌보는 거지요?」

모바 P 「계속해서, 내가 돌봅니다.」

그리 P 「리츠코 씨, 나와 같은 느낌이에요. 회의는 메일로 확인하고, 이렇게 하고 현장을 따라다니는 것은 여유가 있을 때 뿐입니다.」

리츠코 「과연…알았습니다.」

레이코 「임원의 임명은 이사회에 대해서 과반수의 찬성으로서 실시한다…찬성하는 사람은 손을 들어요.」

슥스슥……

레이코 「…만장일치네. 그럼 프로듀서, 당신을 임원 상무로 임명합니다.」

모바 P 「감사합니다.」

마리나 「거기에 따라서, 프로듀서 군은 이 프로덕션에서 한순간만 퇴사하게 될거예요.
    퇴직금도 나와요!」

모바 P 「퇴직? 나, 퇴직할 생각은 없는데…」

레나 「종업원과 임원으로는 계약이 근본으로부터 달라.
   그러니까, 일단 계약 종료로 하고, 재계약하지 않으면 안돼.」

모바 P 「아, 과연…」

마리나 「나와 통괄 프로듀서 군과 동격, 리츠코 쨩과 코노미 쨩의 상사, 라는게 되요.」

코노미 「마리나 씨…할 수 있으면 그, 코노미 쨩이라고 부르는 법은 그만두었으면 하지만…」

마리나 「아, 미안해요. 역시 코노미 씨, 쪽이 좋아?」

코노미 「예에.」

마리나 「알았어!」

레이코 「그 밖에 의제가 없으면, 이사회를 종료할게요.
   치히로, 회의록은 다됐어?」

치히로 「간이적 입니다만 다됐습니다.」

레이코 「오케이야. 그러면, 해산.」


53 : ◆/ZsuQ/MGAE [saga]:2014/12/06(토) 17:39:07. 04 ID:m56jEDPmO
상당히 빠릅니다만, 오늘은 이것에서 실례합니다.
다음 번부터 시어터 측에게 스포트를 맞춥니다.

쓰고 있는 중에 여러가지 구글링 할 게 많다…


54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6(토) 20:23:00. 58 ID:PeB6utTDO
제멋대로 망상
아미 마미→아이돌을 그만둔 뒤 의사를 목표로하여 성실하게 공부
타카네→미래의 디아n(아ー!) 히비키→아이돌을 그만둔 다음 오키나와에 돌아가 여관의 여주인
이오리→미나세를 잇기 위하여 맹공부하고 있다(※사건을 잊기 위해)
야요이→성실하게 학업에 힘써서 대학을 목표로 한다
아즈사 씨→운명의 사람(P)가 돌아오길 기다린다
같은 느낌이지만 아즈사 씨의 이미지…


55 : ◆/ZsuQ/MGAE [saga]:2014/12/07(일) 17:47:30. 91 ID:pFK3r6y8O
그날 밤
여자 기숙사・담화실


띠리리링…철컥

「여보세요?」

「여보세요, 코노미지만, 아직 졸리지 않아?」

「예에…미라이도 잠들어 버렸으니까, 잠깐 레슨 복습이라도 할까해서…」

코노미 「복습은 괜찮으니까, 나와 치하야 쨩과, 잠깐 이야기하지 않을래?」

「…알았습니다, 담화실입니까?」

코노미 「으응, 기다리고 있을게」

「잠깐 기다려 주세요…」



코노미 「후우…치하야 쨩, 신데렐라 프로에는 익숙해졌어?」

치하야 「네에…덕분에, 레슨도 잘 되고 있습니다」

코노미 「그건 잘됐네요. 하루카 쨩과 미키 쨩이 없어진 뒤 765 프로의 수입 필두였기 때문에, 무리하는게 아닌지 언니 조금 걱정이었어」

치하야 「…두 사람이 죽고, 전 프로듀서가 잡히고…나는 한 때 죽는 것도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코노미 「……솔직하게 물어볼께, 생각하길 그만둔 이유는 뭐야?」

치하야 「…시즈카씨들, 시어터의 사람들입니다.
   나까지 죽어 버리면, 765 프로는 완전히 무너지고, 여러분의 꿈을 부수게 될거라고…지금 생각하면, 잘난척이네요…」

코노미 「잘난척 같은게 아니예요. 당신과 마코토 쨩과 유키호 쨩…3명에게 희망을 걸고 남은 아이는, 상당히 많아요?」

치하야 「그렇습니까…」

드르르륵

「실례합니다」

코노미 「어서와요」

치하야 「시즈카 씨, 잠깐 이야기를 하지 않겠습니까?」

시즈카 「예에…그걸 위해서 볼려온 듯 한 거고」


56 : ◆/ZsuQ/MGAE [saga]:2014/12/07(일) 18:05:56. 20 ID:pFK3r6y8O
코노미 「시어터 말 이지만, 본공개 전에 잠정적으로 개축할 것 같아요」

시즈카 「프리패브가 되는 거네요」

치하야 「공기조절 문제도, 일단은 해결이네요」

코노미 「그 때, 신데렐라 프로의 프로듀서가 엿보지 않았으면…어떻게 되었을지…」

시즈카 「세상의 역풍을 765 프로만으로 계속 받게 되서…무너졌을지도 모릅니다」

치하야 「지금은, 신데렐라 프로의 사람들이 동료가 되어 주었고…라디오 방송에서 일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많이 편해졌네요」

코노미 「리츠코 쨩도 안도했어, 「이걸로 당분간은 모두를 여유를 가지고 기를 수 있다」고」

치하야 「리츠코가 급료 등을 처리해 주었기 때문에, 우리도 어떻게든 할 수 있었습니다…」

코노미 「기를 수 있다…는 말이 지나친 느낌이 들지만요. 그만두고 나간 아이도, 우리의 활약을 깨달아 주는 걸까?」

시즈카 「깨닫게 합시다…부활한 765 프로를, 모두에게 보여줍니다!」

코노미 「예에…신데렐라 프로 힘을 빌리고 있다고는 해도, 여기로부터 765 프로를 부활시킬 거예요!」

치하야 「우리의 재스타트네요…!」

코노미 「…말하다보니까, 어쩐지 배가 고파졌네…」


시즈카 「우동이라면 바로 준비할 수 있어요?」

치하야 「부탁할 수 있을까?」

코노미 「3인분이야!」


57 : ◆/ZsuQ/MGAE [saga]:2014/12/07(일) 18:21:03. 14 ID:pFK3r6y8O
다음날
765 프로 라이브 시어터


리츠코 「그러면, 마지막 리허설을 할께요!」

「「「네ー에!」」」

린 「어라…프로듀서로부터는 텐트였다고 들었지만…」

코노미 「그 쪽의 프로듀서 씨랑 사장 씨가 예산을 나눠줘서요!」

마유 「과연…그렇지만, 아직 비좁네요…」

그리 P 「여기로부터, 점점 크게 만들어 나갑니다…!」



리츠코 「거기, 조금 어긋나고 있어요! 아아 정말, 타마키는 너무 빨라요!」

린 「…두 사람이 죽는 이래, 리츠코 씨가 처리하고 있었다는게 사실?」

그리 P 「예에…전문 사무원이었던 코토리 씨도 그만둬 버렸으니까, 사무를 대부분 떠맡아 주셔서…」

코노미 「나도 사무를 일부 떠맡고 있었는데, 아이돌 후보생이기도 했으니까…」

그리 P 「물론, 코노미 씨에게도 감사하고 있습니다…뒤에 붙여서 죄송합니다만…」

코노미 「괜찮아요, 리츠코 쨩 덕분으로 모두가 열심히 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마유 「…아직 데뷔하지 못한 것이 아까운 성과네요…」

그리 P 「언젠가를 위해서, 모두 열심히 했습니다…다만, 비주얼적인 레슨은 부족하네요…」

린 「지금부터는, 우리들이나 트래이너 씨에게도 의지할 수 있으니까…더욱 성장할거야」

마유 「…우선은, 다음 공연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그리 P 「예에…!」

리츠코 「코노미 씨, 이제 차례됐으니까 무대 옆으로 부탁합니다!」

코노미 「알았어요! 그러면, 또 보자!」

린 「…보기에는 괜찮은 것 같고, 우리도 돌아갈까」

마유 「예에…다음은 당일이네요」


58 : ◆/ZsuQ/MGAE [saga]:2014/12/07(일) 18:30:11. 20 ID:pFK3r6y8O
신데렐라 프로덕션・데스크


모바 P 「오우, 돌아왔어. 765의 여러분은 어땠어요?」

린 「마지막 마무리를 향해서 노력하고 있어요」

마유 「그 모습으로는, 증축을 빨리 부탁하는 편이 좋을지도 모릅니다♪」

모바 P 「과연 그렇군…」

레나 「다음은, 방해가 오지 않는 것을 빌 뿐…이네」

린 「…불안거리가 있는 거야?」

모바 P 「아아. 협박장이 몇통인가 오기도 하고, 텔레비전에서는 연일 배싱을 퍼붓기도 했어」

레나 「다행히, 라디오나 web 전달로 상당히 선전할 수 있었고…익명 게시판을 보는바로는, 호의적으로 맞이해주고 있어」

모바 P 「경비도 조금 엄중하게 부탁하기로 하겠어.
    협박장은 765 프로 측의 대표인 통괄 프로듀서와 코노미 씨를 표적으로 하고 있고」

마유 「리츠코 씨가 표적이 되지 않는 것은, 팬 분들의 눈이 있다고 보았기 때문일까…?」

모바 P 「혹은 페인트일 가능성도 충분히 있다…당일 예정이 없는, 우리들 쪽 무투파 아이돌 몇몇에게도 의뢰해두겠다」

린 「스타트 대시…단단히 하고 싶겠네」

모바 P 「아아…!」

레나 「프로듀서, 살펴보기를 부탁해요」

모바 P 「물론입니다!」


59 : ◆/ZsuQ/MGAE [saga]:2014/12/07(일) 18:36:06. 59 ID:pFK3r6y8O
짧습니다만, 오늘은 이걸로 실례합니다.

>>54
이오리에 관해서는 그걸로 좋습니다.
원스레에도 있었습니다만 「동료의 죽음을 넘었다」고 하는 칭호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것이고…

덧붙여 다른 아직 살아 있는 765 프로 아이돌을 내보낼지 어떨지는 아직 미정입니다.


60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7(일) 19:32:15. 61 ID:1vx0qUtDO
제멋대로 망상인데 이오링이 맞았다니


静香「失われたM@STERPIECE」凛「繋ぐ世界の魔法」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7459741/


이어지는 SS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④[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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