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1일 목요일

【2ch 아이마스×신데마스×밀리마스 SS】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④[完]

관련된 SS
하루카 『……나, 토우마와 결혼하겠어요』 P 「……에?」[도입]
하루카 『……나, 토우마와 결혼하겠어요』 P 「……에?」[결말]

시리즈 SS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①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②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③
시즈카 「잃어버린 M@STERPIECE」 린 「이어지는 세계의 마법」 ④[完]


61 : ◆/ZsuQ/MGAE [saga]:2014/12/09(화) 04:15:33. 78 ID:tsaURUhmO
공연 전야
765 프로 라이브 시어터


「………」철컥철컥

번쩍!

「!?」

모바 P 「…역시 나타났군!」덮썩!

「큭…!」싸악…



모바 P 「…하아…하아…제길, 놓쳤는가…」

모바 P 「…그러나, 방해자는 바로 곁에 있는 것인가…하아…」

모바 P 「………당일 아침, 건물에서 뭐든지최종 체크가 필요하다…어쨌든…공연만은…반드시 성공시킨다…!」


・・・・・


신데렐라 프로덕션

모바 P 「돌아왔…뭐야 이것!?」

그리 P 「프로듀서 씨…돌아와 주었네요…」

치히로 「미안해요…악한의 침입을 허용해버려서…」

모바 P 「잡았는가!? 놓쳤을 경우는 통보했는가!?」

치히로 「예에, 제대로 통보는 했습니다…하지만, 리츠코 쨩이…」

리츠코 「하악…으극……」

모바 P 「리츠코 씨!? 그 상처는…」

리츠코 「…나나…프로듀서를 노리고…폭행을…」

그리 P 「나는 어떻게든 막아냈습니다만…리츠코 씨는…」

모바 P 「…구급차! 최대한 빨리!」

치히로 「그것도 불러두었습니다!」

모바 P 「그리고, 사장들은!?」

치히로 「오늘은…여자 기숙사에 있습니다! 765 프로의 아이돌의 상황을 보겠다고, 셋이서만 갔습니다!」



모바 P 「위험하다…치히로! 아키와 유카, 그리고 사나에 씨를 765 여자 기숙사에!」

치히로 「두 사람은 향하게 했습니다만, 사나에 씨는 벌써 엄청 취해버려서…!」

모바 P 「크윽…미안! 지금 상황을 보고 오겠다!」다닷…!

벌컥, 콰앙

치히로 「…설마, 이렇게까지 진심으로 방해공작을 하다니…!」

그리 P 「…765 프로가 부활하면, 상당히 사정이 나쁜 사람이 있는 걸까요…」

벌컥

치히로・그리 P 「「!!」」

「아니, 그렇게까지 경계하지 않아도 좋아. 나다.」

치히로 「…마나미(真奈美) 씨!」

마나미 「아키로부터 이야기는 들었다. 경찰과 구급대가 올 때까지, 내가 지키겠어.」

그리 P 「…미안해요…」

62 : ◆/ZsuQ/MGAE [saga]:2014/12/09(화) 04:29:37. 91 ID:tsaURUhmO
여자 기숙사・765동


벌컥!

모바 P 「모두!!」

레이코 「어머, 늦었네요.」

모바 P 「…헤…늦어…?」

「악한은 이렇게, 붙잡아 두었어요!」

「765 프로의 사람들에게 상처가 없어서 다행입니다」

레나 「건물에 들어가기 전에 붙잡힌 것은 다행이었어」

모바 P 「…잠깐만, 765의 아이돌들은?」

마리나 「각자의 방에 있어요…아, 이것은 위험할가…」

모바 P 「…가능하면 빨리, 식당에 모아 주세요.
    오늘은 긴급사태이고, 장소를 옮기도록 합니다.」

레이코 「그렇네…그러면, 이 기숙사를 무대로 조금 큰일을 해보지 않을래?」

모바 P 「헥?」

「큰일…입니까?」


・・・・・


화륵!

「……765 프로, 멸망하리라.」

콰직

「…!?」

빠각!

「!?!?」꽈악!!

모바 P 「잡았다…아키, 신체검사를 해라!」

아키 「알겠습니다……이것은!」

모바 P 「종이조각…아니, 이 기숙사의 간이 배치도인가!」

아키 「다음은…또 종이입니다」

모바 P 「…전화번호만이 실려있다…여기서부터는 마키노의 관할이 될 것 같군
    아키, 그녀석은 단단히 묶어…그리고 정면현관에 내던져놔」

아키 「알았음!」

모바 P 「불안의 씨는, 모조리 없애겠다…」

63 : ◆/ZsuQ/MGAE [saga]:2014/12/09(화) 04:47:31. 63 ID:tsaURUhmO
한밤중
여자 기숙사・쿨동・야가미 마키노의 방


「…알았어요. 이것은 텔레비전국 디렉터에 연결되어 있다」

모바 P 「…이자식, 그 때 차별발언을 하고 있었다…!
    마키노, 이자식에 대해 좀 더 조사해 줘!」

마키노 「이미 조사했다. 애초에, 이 사람은 아이돌 업계에서 요주의 인물이 되어 있었어」

모바 P 「진짜인가…그런데, 어때? 이번 습격사건과 연결이 있을까?」

마키노 「………네에, 새까매요. 결정적 증거는 몇개인가 얻었다」

모바 P 「다행이군…」

빛나는 세계의마법

모바 P 「여보세요, 신데렐라 프로덕션입니다」

(마나미다, 그 쪽은 어떻게 됐어?)

모바 P 「마나미인가…습격범은 확보, 765 프로나 신데렐라 프로도 부상자는 없다.
    그쪽은 호송했는가?」



마나미(아아, 리츠코 군과 통괄 프로듀서 군은 병원에 갔어.
    만약을 위해, 호위 대신으로 아야와 코즈에, 요시노를 데려가게 했다)

모바 P 「아이보는게 아니야…그렇긴 하지만, 이번 사건, 진범인이 밝혀졌다」

마나미(그 디렉터지? 이러한 수법을 취하는 것은 왠지 모르지만 알겠다)

모바 P 「그런가…지금 뒤에서 마키노가 통보하고 있지만, 아마 당일에는 늦을 것이다…」

마나미(물론, 아키를 필두로한 무투파에게 실전 경비를 맡길거야)

모바 P 「아니, 내일 본공연에는 아키가 늦는다…미안하지만, 다른 사람을 선택해줘」

마나미(알았다, 어떻게든 하지요)

모바 P 「부탁해…」



64 : ◆/ZsuQ/MGAE [saga]:2014/12/09(화) 04:54:52. 87 ID:tsaURUhmO
공연 당일
765 프로 라이브 시어터


코노미 「오늘은 절호의 공연날씨네!」

그리 P 「다만, 리츠코 씨가 신중을 기해서 입원하고 있어서…부활 첫공연에 함께할 수 없었던 것은 유감입니다」

모바 P 「설마 이런 거친일 이 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았습니다요…」

치히로 「통괄 프로듀서 씨도, 상처는 괜찮습니까?」

그리 P 「예에, 괜찮습니다…이제 실전이네요」

코노미 「그럼, 나는 가볼께요!」

그리 P 「다녀욧요!」

모바 P 「거친일은 아마 오늘로 마지막에 될겁니다…어떤 소리가 나도, 가능한 한 공연을 계속해 주세요」

그리 P 「알았습니다…!」


65 : ◆/ZsuQ/MGAE [saga]:2014/12/09(화) 04:55:26. 27 ID:tsaURUhmO
다음은 낮 이후 보내 드립니다
급한 발걸음이지만, 다음 이야기로 끝냅니다


6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07:18:15. 12 ID:RWcdWh+DO
좀 더 계속하면 좋겠다
번쩍하는 부분에서 이마 선샤인인가 해서


67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07:41:09. 01 ID:lAllKPk70
수고
벌써 끝나 버리는 것인가…
요즘의 기대했던 만큼 유감


68 : ◆/ZsuQ/MGAE [saga]:2014/12/09(화) 16:05:39. 93 ID:276ebkaOO
765 프로 라이브 시어터・바깥


모바 P 「…가설 프리패브라고 해도, 손님은 만원이다
    불안하지 않도록, 경비는 철저히 하지 않으면…!」

「그렇게 기합을 넣으면, 바로 지쳐 버릴거야?」

모바 P 「…마나미 씨」




마나미 「…이번 경비지만, 나 이외, 유카와 토모에에게도 의뢰하고 있다」

모바 P 「…그런가, 오늘은 일요일이니까
    그러나, 토모에는 13세다…괜찮은가?」

마나미 「괜찮아. 그녀에게는 호위가 여러명 따르고 있는 것은 알고 있지?」

모바 P 「뭐야 그 우락부락한 사람인가? 가끔 토모에 대신에 서류 받아가거나 했지만」

마나미 「그렇다, 그들은 무도를 그런대로 소양을 쌓았다…고 토모에가 말했다」

모바 P 「흠…바로 정면으로부터 치고받아도, 아슬아슬하게 어떻게든 된다, 인가?」

마나미 「그렇다」

부르르르르릉…!

모바 P 「……어이 어이, 저 트럭, 돌진해온다!?」

마나미 「…설마 이렇게까지 강행해올줄은!」

「…괜찮겠네요」
「이 정도, 우리들이면 여유야!」



69 : ◆/ZsuQ/MGAE [saga]:2014/12/09(화) 16:21:04. 60 ID:276ebkaOO
모바 P 「토모에…는 어쨌든, 모모카까지!?」

토모에 「뭘 보느냐…이런 사태에도, 대책 할 수 있지!」

부르르르릉…콰직!!

마나미 「컬러콘에 충돌…응? 그렇게까지 강도가 강했어?」

모모카 「나중에 보여드리겠습니다만, 안에 사슬을 묶는 철기둥을 세워두었습니다」

모바 P 「아아, 공원에서 자주 보이는 저것인가
    아니, 운전석은 어쨌든, 짐칸에서도 사람이 나온다!」

토모에 「기다렸지 프로듀서!」

모바 P 「으앗!?」

마나미 「…검은옷의 남자들이, 척척 정리하고 있구나」

모모카 「호위라는 것은, 충분히 단련한 사람이 아니면 완수할 수 없어요?」

토모에 「다만, 우리쪽은 젊은 것 만이 아니여, 765 프로의 유키호로부터도 빌려왔어」

모바 P 「그러고보면, 유키호 씨는 건설회사의 따님이라고 들었지만…」

마나미 「이것으로는, 우리가 나오는 차례는 없는가」

토모에 「그렇지…다음은 우리들이 어떻게든 할껴, 프로듀서는 극장으로 돌아가!」

모모카 「다음은, 765 프로의 사람에게 맡겨요!」

모바 P 「살았다…마나미 씨에게도 맡겨도 좋은가?」

마나미 「훗…내가 보호자가 될 수 밖에 없겠군」

모바 P 「알았다…부탁해!」


70 : ◆/ZsuQ/MGAE [saga]:2014/12/09(화) 16:38:10. 13 ID:A14Abbq3O
라이브 시어터・뒤쪽


치하야 「조금 전부터, 밖이 소란스럽네요…」

유키호 「…방해행위에, 대항하고 있습니다」

그리 P 「밖을 신경쓸 여유는 없어요…다음이 본공연 라스트 넘버니까」

마코토 「네! 목의 상태도 확실, 신체도 괜찮아!」

치하야 「재스타트의 최후를 장식하는 것은…M@STERPIECE…」

그리 P 「…선배는 형무소에서 말하고 있었습니다. 누군가 하나라도 빠지면 의미가 없다, 영원같은건 없었다고…
    그렇지만…그러니까, 재스타트의 의미를 담아서, 이 곡을 선택했습니다」

마코토 「…하루카들이 없어진 뒤, 우리들…특히 치하야는 무력하게 되어 있었지요…」

그리 P 「이 곡을 선택한 것은, 짖궂음도 아무것도 아닙니다, 신생 765 프로…라이브 시어터의 결속을 바라기 때문입니다」

치하야 「…그렇네, 우리와 라이브 시어터의 사람들이 쌓아 올리는, 또 하나의 M@STERPIECE…관객 여러분에게 보여줍시다!」

유키호 「네엣!」

코노미 「모두, 이제 백 스테이지에 올라가!」

치하야 「예에…다녀 오겠습니다」

유키호 「열심히 하곘습니다아!」

마코토 「유키호, 진정해! 그럼 프로듀서, 다녀 오겠습니다!」


71 : ◆/ZsuQ/MGAE [saga]:2014/12/09(화) 16:58:10. 32 ID:A14Abbq3O
그리 P(…선배, 확실히 765 프로 단독의 M@STERPIECE는 두 번 다시 완성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765 프로와 765 시어터 조합으로 만드는 M@STERPIECE라면, 영원하다고는 말하지 못해도 계속 영원으로 이어질 거라고 생각해요…)

모바 P 「통괄 프로듀서 씨」

그리 P 「…아, 프로듀서 씨」

모바 P 「방해대책은 대강 완료했습니다. 시어터 쪽은 어떻습니까?」

그리 P 「…때때로 들리는 큰 소리에 불안해지는 사람은 있었습니다만, 대체로 대성황입니다」

모바 P 「라스트 넘버…M@STERPIECE입니까」

그리 P 「신데렐라 프로덕션・765 프로 라이브 시어터으로서의 재스타트를 바라는 곡입니다…이 곡에는 선배의 후회도, 있을테니까」

모바 P 「선배…전임 프로듀서입니까…」

「프로듀서! 뒤다!」

모바 P 「윽!」
푸욱
모바 P 「으윽…!」

그리 P 「프로듀서 씨!」

모바 P 「…아직이다!」
콰악
「컥…」

그리 P 「자, 잠깐…괜찮습니까…!」

모바 P 「…급소는, 빗나갔습니다…!」

「미안하다…늦었나…」

그리 P 「에또…마나미 씨였지…」

마나미 「아아…괜찮은가, 프로듀서?」

모바 P 「…역시, 나이프를 찔리고서…괜찮다고는 말할 수 없겠네요…」

그리 P 「마나미 씨…프로듀서 씨는, 괜찮은 것입니까…」

마나미 「…이거라면 경상 범주겠지. 하지만, 병원은 간다」

그리 P 「다행이다…아, 안도하면 안되겠네요…」

마나미 「통괄 프로듀서 군, 너는 765 프로의 아이를 맞이하고, 안전하게 여자 기숙사에 데려다 주는 것을 생각하는 거다」

그리 P 「…알았습니다」

마나미 「간다, 프로듀서 군」

모바 P 「…안정을 취할 방법은 없습니까…」


72 : ◆/ZsuQ/MGAE [saga]:2014/12/09(화) 17:13:31. 85 ID:A14Abbq3O
몇일후
신데렐라 프로덕션


레이코 「………」펄럭

레나 「응…」펄럭

마리나 「이번 성과는…70%라는 느낌이네」펄럭

모바 P 「나의 준비와 주의이 부족했습니다…죄송합니다」

레이코 「아니요 당신은 좋아. 765 프로의 공연도 충분히 대성공이라고 말할 수 있다」

레나 「다만, 예의 디렉터가 행방을 감춘 것이 유감이네…」

마리나 「그리고, 그 소동의 뒷처리로 그 부지가 얼마동안 쓸 수 없게 되었던 것도 아프네요…」

모바 P 「좀 더 이른 단계에서 제지했다면…큭…」

레나 「다만, 유키호 쨩의 회사에 부탁해 두었던, 예비 시어터는 이미 완성되어 있어!」

레이코 「향후는 얼마동안, 그쪽을 주거점으로 활동하는 형태네」

마리나 「보러 갔지만, 벽돌로 되어있었어.
    내부 면적도, 프리패브보다 상당히 넓었고, 본격적으로 움직이는 토지는 만들었다는 느낌!」

레이코 「이 이전에 대해서는, 프로듀서가 전해 주세요
   지도도 드릴테니까, 부탁해요」

모바 P 「알았습니다」


73 : ◆/ZsuQ/MGAE [saga]:2014/12/09(화) 17:18:23. 90 ID:A14Abbq3O
그리 P 「안녕하세요!」

모바 P 「안녕하세요, 통괄 프로듀서 씨」

그리 P 「프로듀서 씨, 상처는 괜찮습니까…!?」

모바 P 「괜찮아요, 오히려 상처를 막기 위한 밴디지가 힘들어서…」

그리 P 「…여기는, 안심할 상황일까…?」

코노미 「안녕!」

그리 P 「아, 안녕하세요!」

코노미 「오늘도, 레슨룸에서 맹특훈하면 좋은 걸까?」

모바 P 「아아, 그 건입니다만, 새로운 시어터의 준비가 된 것 같습니다…」



끝(속?)


74 : ◆/ZsuQ/MGAE [saga]:2014/12/09(화) 17:21:06. 72 ID:A14Abbq3O
이상이 됩니다. 돌발 착상으로부터 잘도 여기까지 왔군 하고 개인적으로 감탄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이어지는 이야기는, 언제가 될지 모릅니다만 쓰려고 생각합니다.
그 때는, 신데렐라 프로 측의 묘사를 억제하고, 765 시어터 조를 메인으로 하지 않으면…

내일 오후에 의뢰를 하기 때문에, 의견 있으시면 레스를 부탁합니다.


75 : ◆/ZsuQ/MGAE [saga]:2014/12/09(화) 17:23:48. 95 ID:A14Abbq3O
덧붙여 씀
이야기가 박살 나는 되는 부탁이므로 다른 레스에서 실례합니다.

만일, 이 작품을 정리해 주시는 사이트가 있으시면, >>1을 반드시 정리에 포함하도록, 부탁합니다.
초반만이라고 해도, 아이돌이 죽기도 하고 Jupiter와 본가 아이돌이 교제하기도 하는 열람주의 요소가 있기 때문에…

그럼, 이번이야말로 실례합니다.


76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17:41:13. 49 ID:OyKm3aBuo
수고!

전작에 해당(영향받은)하는 SS와 포함해서 재미있었어요!


77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19:03:54. 34 ID:C1mnPtbsO
여기 생존보고만 있으면 2개월까지 괜찮기 때문에 이대로 계속을 쓰면?
랄까 써주세요 부탁합니다 뭐든지 함무라


78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19:19:28. 20 ID:0KNlSk2MO
요 몇일, 계속 즐겁게 읽었습니다
설마 자신의 작품의 속편이 생기다니, 약간 미안한 느낌의 구상이었습니다만, 깨끗하게(다음이 있다면 부디 읽고 싶습니다만) 정리해줘서 감사 감격입니다
좋은 ss를 감사합니다


79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09(화) 20:43:53. 81 ID:RWcdWh+DO
이대로도 좋지만 역시 전 P에게도 구원은 있었으면 하는데


80 : ◆/ZsuQ/MGAE [saga]:2014/12/10(수) 22:31:37. 56 ID:uT5qLRV6O
점심은 바빠서 오지 않겠습니다…레스 대답을 하고, 이 스레를 닫도록 하겠습니다.

>>77
2개월 이내 생각날지조차 지금은 조금 이상하기 때문에, 일단 닫게 해주세요.
다음 스레를 세웠을 때에, 여기를 전 스레, 영향원을 원스레로서 >>1에 써두겠습니다.

>>78
즐겨주었다면 바라던 대로입니다.
또 차회작을 세웠을 때에, 봐주면 고맙습니다.

>>79
지금의 상황(시어터 Lv3)에서는 조금 어렵네요…
애초에, 가장 사랑하는 아이돌을 두 명이나 잃어 버린 이상, 심신상실로 석방도 이상하지 않은 레벨로 마음이 망가져 있을 것이고…


81 :VIP에 대신해서 NIPPER가 보내 드립니다 [sage]:2014/12/11(목) 03:50:57. 04 ID:wcWqncbDO
마음이 망가졌다고는 말할 수 있어 역시 노력하는 시어터조나 치하야들을 보고 완전히 부활하지 않는다고는 해도 다소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조짐이 보일 정도로 구원받으면 좋곘군
다음은 아이돌을 그만둔 멤버들이 치하야들을 보고 어떻게 생각해서 무엇을 느끼고 있는가도 알고 싶을지도


静香「失われたM@STERPIECE」凛「繋ぐ世界の魔法」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17459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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