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2월 19일 목요일

【2ch 훈담】관절의 병으로 달릴 수 없는 나. 마라톤 연습 중에 맨 뒤로 쳐졌는데, 기관지가 아프다는 여자아이가 있었다. 상태가 심각해져서 선생님을 필사적으로 선생님을 부르러 갔다.

비슷한 이야기
【2ch 막장】초등학교 때 악동에게 부딪쳐 계단에서 굴러 떨어졌다. 그래서 달리지 못하게  된 나를 열혈체육교사가 억지로 마라톤에 내보냈다.

696: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21(화) 04:52:11. 56 ID:nDxmOI/c.net

꽃가루 알레르기에 관련된 이야기
나의 모교에서는 이 시기부터 마라톤 대회를 위하여 달리기 연습이 시작된다
체육에서 30분 이상 걸려서 지옥의 비탈길이라고 불리는 비탈길을 올라가지만,
나는 관절의 병으로 달리거나 할 수 없다
달리면 관절이 빠져버리니까
달리기 연습은 남자가 먼저 나가고 여자가 나중에 오는 거지만,
나는 걷고 있으니까 바로 여자에게 따라 잡힌다








여자 최후미에 평소 언제나 교실에서 책 읽고 있는 어두운 느낌의 아이가 있었다
걷고 있는 나와 차이나지 않는 속도로 달리고 있는지 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달리고 있었다
그러다가 달리는 것을 그만두고 느릿느릿 걷기 시작했으므로, 나도 거기에 맞춰 보았다
「달리는게 서툴러?」라고 물어보면 하악하악 하면서
「기관지가 찌르는 것처럼 아파서」라고 말했다 호흡이 괴롭다든가 하는게 아니라, 기관지가 아픈 것 뿐인듯 하다

그 뒤에도 5분 정도 걷고 있었는데, 호흡은 진정되기는 커녕 기침이 심해졌다
괴로워보였기 때문에 길 옆에 앉게 하고 등을 문질렀지만,
잔 기침이 멈추지 않고 자주 가래가 나왔다
그러다 호흡할 때 천식같은 흐아 흐아 하는 소리를 내기 시작해서 이것은 위험하다고 생각했다
순간적인 판단으로 선생님을 부르지 않으면 안되겠다 싶어서
무릎의 서포터를 튼튼하게 다시 감고 굴러가는 것처럼 비탈길을 내려갔다
멋지게 가고 싶지만 화려하게 구르고 피흘리면서 또 달렸다

선생님은 내가 피흘리는 걸 보고 안색이 바뀌었고
나는 숨차서 말하고 싶은걸 말하지 못해서 엄청 필사적이었다ㅋ
여자는 곧바로 구급차로 옮겨졌지만,
원인은 꽃가루 알레르기
애초에 그 시기는 꽃가루 알레르기 심했었지만,
고교 들어가고 그 시기에 달리기 연습이 겹쳤던 탓으로,
기관지의 안쪽에까지 화분이 비집고 들어가서 몸이 거기에 반응하여 담을 마구 토하고,
배출보다 나오는 양이 웃돌아 기도가 막혔던 것 같다
꽃가루 알레르기 억제하는 약도 먹고 있었던 것 같은데 꽃가루 알레르기는 이렇게 무서운 것이었구나





697: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4/10/21(화) 09:00:03. 81 ID:35kGIz6vD

>>696 피흘리면서도 도우려고 달린 당신은 멋있어!





698: 생선 입에 문 무명씨@\(^o^)/ 2014/10/21(화) 09:19:18. 67 ID:CfOcOv0d.net

>>696
충분히 멋지지 않은가.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 18
http://nozomi.2ch.sc/test/read.cgi/kankon/1410208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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