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9일 월요일

【2ch 막장】고교생 때 정기적으로 심한 두통에 습격당하는 증세가 있어 약을 먹게 됐다.[추가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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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교생 때 정기적으로 심한 두통에 습격당하는 증세가 있어 약을 먹게 됐다. 그런데 다른 반의 남학생 A가 「중2병 아냐?」면서 놀리다가, 발작이 일어나서 약을 먹으려 할 때 약을 빼았아 갔다.

668: 2015/03/07(토)16:02:34 ID:hwK
>>657-658쓴 사람입니다
많은 레스가 있었지만. 조금 보충하겠습니다.

그 때는 점착당하고 있었떤 이유가 불명했습니다만, A 쪽이 중2병 악화되어 있었던 거라는 의견을 듣고 납득했습니다.
다만, 점착 당했던 것이 아직 나라서 다행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학교에는 생활 습관이 원인이 아닌 쪽 당뇨병으로, 약을 쓰는 아이도 있었으므로.
그 아이가 타겟이었다고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해집니다.

그리고 일부 쓰레기 교사에 대해서.
「두통 정도로~」
라고 말해 오는 것은, 국어 담당 중년 여성 교사였습니다.
그녀 본인도 편두통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약을 먹으러 보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꽈당 쓰러지는걸 보고 겨우 일의 중대함을 이해한 것 같습니다만.
변명이라는건,
「자신과 같은 가벼운 편두통 레벨이라고 우습게 보고 있었다」
고.
누구보다도 사안의 중대함을 이해해주고 있었던 것은, 역시 체육교사나 양호선생님 쪽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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