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남자친구가 나를 본가에게 팔려고 했다. 그의 할머니에게 인사하러 가자고 본가에 가니, 별채에 있을 때 본가 손자가 들어와 덮치려 했다. 그와 부모님, 조모는 안채에서 이쪽을 엿보고 있었다.
60: 무명씨@오픈 2015/03/23(월)21:17:08 ID:mTu
전에 다른 스레에서 옛 남자친구에게 팔린 여성의 이야기가 있었는데, 정리 사이트에서는 창작 수고 라는 말을 들었다.
시골에 살지만 그런 인간 없어→창작!
지역 말해요, 말할 수 없지→창작!!
경찰이 안나오지만?범죄인데vvv→창작 프히히
이런걸 보고 있으면 어느쪽 세계가 좁은 건지 모르게 되었다.
내가 사는 지역도 굉장한 시골이었다.
그리고 비슷한 일이 있었다.
나의 경우는 사촌 언니가 노려지고 있었어.
아시이레 결혼(足入れ婚)이라고 해야 할지, 저쪽 집에서 생활하고, 아이가 생기면 재차 결혼. 그런 느낌으로.
게다가 이쪽은 팔아버린게 모친이었다.
아버지 쪽 숙모는 사촌 언니가 대학 진학을 타진했을 때에 맹반대했다.
이유는 쓸데 없으니까.
근처의 땅이 있는 집안 아들에게 시집가게 할 생각으로,
「졸업하자마자 시댁에 들어가라.」
「잘 일하고 대 이을 아이도 낳아라.」
「돈을 이쪽에 흘려보내라.」
등등.
그건 정말로 지독했었다.
사촌 언니는 아버지 쪽 조부모(숙모의 남편 집안)을 의지하여 진학.
게다가 학비 필요 없는 대학에 진학하여, 그대로 취직.
신랑도 동기 분으로, 이리저리 일본을 돌아 다니고, 아직도 이곳으로는 돌아오지 않는다.
나이든 사람들은 주변에 사는 여자아이를 물색하고,
친절을 베풀려고 혼담을 가져온다.
제대로 된 부모라면 여기서 되돌려 보내거나 도망친다.
독이 되는 부모라면 사촌 언니 어머니처럼 된다.
친구는 기정사실을 노린 남자가 집에 밀어닥치기도 했다.
시골에서도 지금은 제대로된 사람이 많다. 오히려 압도적으로 많다.
하지만, 일부에는 아직도 이런 독이 존재하는 거야.
膿家の暗部 part1 より
http://nozomi.open2ch.net/test/read.cgi/kankon/1395361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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