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4월 3일 금요일

【2ch 막장】어릴 때, 집단괴롭힘을 받던 A가 동네 반상회 회장, 어린이회 간사가 되고, 아이들에게 존경받게 되었다. 괴롭힘을 하던 Y, S의 아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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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향 마을의 동기들에게 초등학교에서 고등학교까지 괴롭힘을 당했다. 필사적으로 공부하여 도쿄의 대학에 갔고, 취직하고 나서 고향의 중심이 되는 공장의 공장장으로 취임, 그리고 복수를 시작.

409: 생선 입에 문 무명씨 2013/12/12(목) 14:47:06.15 ID:TA/o9p+T
복수판 물건에 가깝지만, 이쪽으로. 이사온 동네에서 전해 들었던 이야기.

A는 초, 중학교 시절에 집단 괴롭힘을 받고 있었다. 자세한 것은 듣지 않았지만, 대체로 흔히 있는 레벨의 일은 대체로 당했다고 하므로, 상당히 심했겠지.
그때로부터 20년 정도 시간이 지나고, A는 반상회 회장(1년 매년 돌림 제)에 선출되었다.
회장의 일 가운데 하나로서, 어린이회 간사라는 것 있다.
당시 A를 괴롭히고 있었던 Y, S의 아이도 그 가운데 있었던 것 같지만, 아이 시절의 일이 있었기 때문인지, 태도는 지나치게 노골적이지는 않았지만 건방졌다.(이것은 나로서도 알 수 있었다)







A는 언듯 대인관계도 좋고, 아이들로부터도 존경받고 있었다. 그 가운데는 부모가 말하는건 안듣는데 A가 말하는 것이라면 듣는 아이마저 있었다.
결과를 써써보자면, A는 그것을 이용해서 Y와 S가 과거에 집단 괴롭힘을 하고 있던 것
동내의 아이들에게 알려주었다고 한다. 내용은 상당히 잔혹 했다고 하는데,
그런 일이 아이들 네트워크에 걸려들면…알만하겠지요.
요즘 아이가 약한 것인지, 집단 괴롭힘 수단이 음험했는지는 모르겠지만, Y의 아이는 히키코모리, S의 아이는 그 일 관련으로 동급생에게 큰 부상을 입히게 되어버려서, 동내에서 떠났다.

아마 A가 어린이회에서 열심히 일했던 것은 이것이 목적이었던 걸거라고 생각한다.
나도 한시기 집단 괴롭힘을 당하고 있었던 시기도 있었으므로, A의 심경, 모르지는 않다.
자신이 한 짓이 자신에게 돌아왔다고는 할 수 없는, 그런 이야기입니다.


元スレ:胸がスーッとする武勇伝を聞かせて下さい!(121)
http://kohada.2ch.sc/test/read.cgi/kankon/138617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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