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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남동생은 농가에 데릴사위로 들어가 성공, 매년 농작물을 보내준다. 그걸 이웃과 친구에게 나눠주니 뭘 착각했는지 친구의 시어머니가 자기 딸을 농가에 시집보냈다.
632: 무명씨@오픈 2015/03/23(월)07:40:24 ID:3f2
우리 남편은 특수할 정도는 아니지만, 비교적 드문 직업.
최근 학생시절 친구 A가, 우리 남편과 같은 직업의 사람과 결혼했다고 한다.
한다, 라는건 연하장 교환할 뿐인 관계였으므로 친구 몇사람 사이에 두고 소문으로 들었어.
결혼했습니다 라는 엽서조차 없었으니까 알만한 사이.
그리고, 바로 요전에 SNS의 동창 링크 경유하여 A에게 연락 왔지만,
매도에 계속되는 매도, 그리고 저주!
라는 느낌이라 겁먹었다….
오컬트 같은 기호와 주(呪)・사(死)・한(恨) 같은 글자가 빽백해서 너무 무서웠어.
제대로 된? 문장 부분을 읽어 보니까
「네 탓으로 불행한 결혼을 했다」
라고.
이미 썻던 대로 드문 직업이야.
특정 무서우니까 페이크 넣지만,
내가 병아리 감정사와 결혼해서 행복하다고 듣고 자신도, 하면서 병아리 감정사인 것을 제일 조건으로 혼활→결혼했다.
하지만
「상대의 〇〇인 점이 싫고, 가족이 싫고, 직업상의 저것도 싫다!
전혀 행복하지 않아, 불행하다! (나)가 A를 속였다! 책임져라!」
라는 소리인 것 같다.
그런 말을 들어도, 무엇보다도 나는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했으니까 행복하고, 생활 사이클도 우연히 맞아서 잘됐구나-행복하구나 라고 말했을 뿐인 이야기야.
몰라아 몰라아- 자신의 인생이니까 스스로 책임져 줘—
【チラシより】カレンダーの裏 1□【大きめ】 より
http://ikura.open2ch.net/test/read.cgi/ms/139638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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