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is 괴이정보】나홀로 숨바꼭질(ひとりかくれんぼ)
459 정말로 있던 무서운 무명 2008/09/23(화) 19:24:00 ID:zzDHOiXZO
빨리 투하하고 싶었습니다
언니의 친구에게 공부를 배울 때 열심히 했다고, 가르쳐준 이야기입니다
나홀로 숨바꼭질(一人かくれんぼ)이 동양과 서양을 일부러 섞어서 불완전한 의식이 되어있는거라는 이야기를 해줬습니다
「나는 그 의식을 한 집에서 스승님(師匠)이 남은 영혼을 정리하는 일에 데려가 준 일이 있습니다」
이렇게 말하면서 담배를 피우면서 조금씩 가르쳐 주었습니다만…
・인형에게 머리카락이나 손톱을 넣고 부엌칼로 찌르는 것은 동양의 저주
・인형에게 쌀을 넣고 부엌칼로 찌르고 물을 담은 목욕탕에 넣는 것은 서양의 산제물
・인형의 내용물에 간이나 고기를 넣고 부엌칼로 찌르고, 피나 적색의 물에 담그고, 1개월 이상 걸려서 만든 마법진을 준비하여 실시하면 위험
・이 의식을 생각한 놈은 제대로 된 신경을 가진 사람은 아닐 가능성이 있다
・혼자서 숨바꼭질 자체는 이계라고 불리는 곳과 연결하여 부르는 의식에서, 동양과 서양을 혼합하여 억지로 안전성을 만들고 있다
・물을 채운 욕조는 제단의 대체물
언니의 친구는 마지막으로
「나는, 앞으로 나홀로 숨바꼭질과 비슷한 닮은 의식이 많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해서는 안되요」
라고, 말하며 멀리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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