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29일 화요일

【2ch 기담】『오코로비산(オコロビサン)』

2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2009/07/27(月) 23:30:15.25 ID:exIc9dCYO
풍습은 아니지만, 집의 부근에 「오코로비산(オコロビサン)」이라고 불리는 지장보살?(地蔵?)이 있다.
귀가 도중에 오코로비산의 머리를 때리면 반드시 넘어진다, 라는 소문이 있었고,
나도 어릴 적, 시험삼아 때려보니까 누구가가 등에서 냅다 밀쳐서 보기 좋게 넘어졌다.

그리고 나서는 얼마동안 무서워서 머리를 때리지는 않았지만,
중학생이 되서 「저것은 단순한 우연이었다」 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을 때,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는 도중에 오코로비산의 머리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 라고 이상한 호기심에 휩싸여 머리를 때려 보았다.
아무튼 아니나 다를까라고 하는지, 도중에 자전거의 앞바퀴가 망가지고 넘어져서 골절하는 큰 상처를 입었다.

차를 타고 머리를 때리면 어떻게 될까, 라고 생각했지만 때릴 용기는 없다.

田舎の奇妙な風習・言い伝え教え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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