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불가사의 체험은 생에에 한 번 뿐이에요
게다가 초라하다
그러니까 타인을 그런 말하는 걸 듣는게 즐겁다
99 ： 브로콜리(와카야마현)：2010/11/24(수) 03:14:58. 73 ID:QOwDtoz80
>>82
또 택시 이야기인가
138 ： 마스크(니가타・도호쿠)：2010/11/24(수) 03:37:08. 24 ID:D+ZaZpZLO BE:1370813287-PLT(12682)
>>99
어떻게 택시라고 아는 거야？
2ch에 쓴 적 없을 테지만
어릴 때 부모님과 택시 타고 있었어,
앨리스 증후군이라고 알고 있어, 그거 같은 느낌으로 경치나 소리가 거대해져서 자신에게 다가오는 느낌,
어릴 때 자주 있는 증상이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되서 무서워서 웅크리고 앉아서 눈 감고 있었어
얼마 지나고 눈 뜨니까 부모님이 사라졌다
그때까지 양 옆에 있었는데
택시의 운전기사도 패닉했다
다행히 자택에서 탔으니까 그대로 돌아올 수 있었다
집에 도착하니까 부모님과 형이 평범하게 있었다
평범하게 부모님이 돈을 지불하고 평범하게 어서오세요 라고 말했다
택시의 운전사는 계속 목을 갸웃거렸다
다시 생각해도 의미불명하고 결말도 없다
不可解、謎な出来事といえば下山事件、風船おじさん、松岡伸矢君失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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