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sage] 投稿日:2015/12/11(金)00:31:17 ID:n27
「당신 당신의 탓은 아니예요.
내가 전부 나빴어.
당신은 이런 나를 용서해 줄까요・・・?
아아 당신을 만나고 싶다.
당신의 사랑을 느끼고 싶다.
부탁해요, 이 몸을 안아줘.
당신에게의 사랑으로 이상해져버릴것 같아.」
이런 메일이 모르는 주소에서 왔다.
나는 여자이므로, 스팸 메일?이라고 생각,
짐작도 없고 기분 나빠서 방치하고 있으니까, 1시간 뒤 정도 같은 메일 어드레스에서 이것이 왔다.
「(로미오 남ロミ男)이다.
○○, 놀랐어?
조금 전, 너의 마음의 목소리가 들렸어.
너의 마음은 아플 정도로 알았어.
용서해 줄게. 전부.
그러니까 강한척 하지 말고, 빨리 돌아와 줘.」
3년 정도 전에 헤어진 옛 남자친구였어.
헤어진 원인은 너가 24살 정도 연상의 기혼자와 불륜했기 때문에.
어째서 내가 전부 나빠지는거야.
메일 어드레스 어디에서 새어나갔지. 곧바로 바꾸었지만.
ロミオメール 2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27709962/
2015년 12월 16일 수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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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갑자기 이상한 메일이 왔다. 「당신의 탓은 아니예요. 내가 전부 나빴어. 이런 나를 용서해 줄까요・・・?」 잠시 뒤 헤어진 남자친구에게 「놀랐어?조금 전, 너의 마음의 목소리가 들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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