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9일 월요일

【2ch 막장】사촌 여동생 고등학교 근처에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성희롱 하고 폐를 끼치는 아저씨가 출몰. 사촌 여동생과 친구들이 그 아저씨가 사는 곳을 추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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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매일 아침 등교시간에 자전거 타고 일부러 여자아이 등뒤에서 「하이하이~이. 방해 방해~」하고 벨을 울리는 기분 나쁜 아저씨. 남자가 「방해되는건 네놈이야ㅋㅋㅋ」하고 걷어차서 쫓아냈더니 오지 않게 됐다.
【2ch 막장】자전거를 타고 다니며 여자 아이들을 괴롭히던 친척(43세・독신). 중학생 남자애들이 자전거를 박살내고 도망갔다고 화내고 있다.

2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2017/01/06(金)17:54:59
요즘 아이는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일년 정도 전에 사촌 여동생 고등학교 근처에서 폐가 되는 아저씨가 출몰하고 있었었대
나이는 40대 정도.
・보도에서 보행자에게 벨을 울리는 일은 일상다반사. 상대가 임산부든 장애인이든 상관없음.
・유모차를 밀면서 걷는 여성에게 「방해!」라고 외친다
・여고생과 엇갈려 지나가면 「가슴 크네」 「순산형이네」하고 성희롱 발언
・임산부에게 등뒤에서 충돌하고 도주하는 모습도 목격되었다고
・엇갈려 지나가는 여자 아이를 걷어 차거나 뒤에서 머리를 때리거나
・달려가는 아저씨를 합창부 여자아이(잘 울려퍼지는 큰 목소리의 소유자)가 혼신의 큰 목소리로 꾸짖었지만
「닥쳐 유토리라는 말을 들었대
죄상은 대체로 이런 느낌




일단 부모나 학교나 여러가지에 의존했지만 끝이 없었다고 하고
뺑소니나 상해 같은 확실한 범죄도 있었는데, 왠지 경찰은 전혀 움직이지 않고
피해자는 주로 여학생이었던 것 같지만,
친족, 친구, 애인이 피해를 당한 남학생도 격노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는가 하면,
사촌 여동생 일행은 자전거를 추적해서 아저씨가 살고 있는 아파트를 특정했다고 한다
막 자라난 풀과 흠집으로 덮혀있는 폐허 같은 아파트였대
언뜻 보면 아버지로 보일 정도로 나이들어 보이는 동급생 남자를 개입시켜서, 아파트 관리인 아줌마에게
「학교의 주위에서 자전거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만약 괜찮으시면 주의환기하는 전단지를 붙이게 해주세요」
라고 요청. 허가를 받았다.
『이런 느낌으로 민폐 끼치는 자전거 운전자가 있습니다. 조심』 같은 제목에다가,
『근린에서 실제로 있던 자전거 민폐 행동 일람』이라는 느낌으로 상기의 죄상을 써둔 전단지를
자전거 두는 곳에 붙이도록 해달라고 했다고
효과 있었을까.
사촌 여동생이 말하기로는
「자전거를 탄 그 아저씨가 보이는 일은 있었지만, 상당히 얌전해졌다」더라
정말 얼마 전까지 내 허리 정도 높이였던 사촌 여동생의 성장에 아줌마 눈시울이 뜨거워졌어요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81732852/
チラシの裏【レスOK】三十三枚目

무슨 유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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