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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동거하는 애인이 만들어주는 도시락을 1년간 회사 후배에게 팔아버리고 있었다. 그게 들켜서 애인이 나가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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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가 매일 만들고 있는 도시락을 남편이 버리고 있었던 것이 판명됐다. 부서 이동하고 부서 사람들과 함께 외식하게 되서, 말을 할 타이밍을 놓쳤다고 한다.
【2ch 막장】과장이 매일 부인이 만들어준 도시락을 버리고 있었다. 입맛에 맞지 않는다고 하지만, 매우 헬시하고 귀엽고 맛있는 도시락이었다. 과장의 권유로 과장 대신에 내가 먹기를 무려 3년….


21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5(土)17:58:57 ID:q1D
여친이 화를 냈다…

나(32)와 여친(26)은 동거 5년차가 됐음
어느쪽이든 직장은 A사의 자회사로서
나는 자회사 B, 그녀는 자회사 C에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동거 전부터 낮에는 매일 도시락을 만들고 있었다
동거를 시작하고, 어차피 수고가 들어가는건 같으니까 내 것도 만들어줄까 하고 말해줬으므로
부탁하고 있었지만, 2개월째 쯤에 질리게 되었다
그녀, 요리는 잘하고, 맛에도 양에도 불평은 없지만
아침점심저녁 그녀의 요리만 먹으면, 역시 조금 질린다
근무처 주변에는 여러가지 음식점도 있고, 외식도 하고 싶다


거기서 나는 부인이 요리치(メシマズ)라서 고민하고 있는 후배에게
그녀의 도시락을 300엔으로 팔게 되었다
나는 낮에 좋아하는 음식을 먹을 수 있고, 후배는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다
그녀의 도시락은 낭비되지 않을 것이고, 좋은 일 밖에 없다고 생각했다
도시락통은 후배가 씻어서 돌려주니까
나는 그것을 맛있었어 라고 말하면서 그녀에게 넘겨줄 뿐
이렇게 1년간 잘 되어가고 있었다


이번 봄, 후배가 자회사 C로 옮겼다
나는 부서가 바뀌어서 회의를 겸해서 외식이 늘어날 것 같았으니까
그녀에게는 이번 시즌부터는 도시락은 필요 없다고 전해줬다
거기까지는 좋았다

어제, 그녀는 회식을 하게 됐지만
돌아오자 마자 격노 모드로서
도시락을 타인에게 팔고 있었다니 사실이야, 하고 캐물어댔다
자회사 C로 옮겨긴 후배가, 회식에서 지껄인 것 같다…

도시락이 필요 없으면 그렇게 말해!
나의 요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너가 만들어!
공짜로 주는 거라면 그래도 낫지만, 팔아치우지마!
철면피!최저!…하고, 불평과 욕설이 마구 나왔다…

음 확실히 말없이 도시락을 팔아버린건 미안하지만
별로 수고를 들이게 했던 것도 아니고
도시락을 낭비하고 있었던 것도 아니니까
거기까지 화내지 않아도…라고 생각했다

오늘 아침 일어나니까 그녀는 말없이 밖에 나갔는데
아침밥은?몇 시에 돌아와?약속 기억하고 있어?하고 LINE 해도 안읽고 무시
약속이라는 것은, 오늘 공통된 친구 커플과 식사할 예정이지만
이제 슬슬 나가지 않으면 시간에 맞출 수 없는데 연락 하나 해주지 않는다…

나에게 화내고 있다고 해도, 막 캔슬하는건 아니지—
친구 커플에게는 어떻게 변명하면 좋을지 머리가 아프다


21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5(土)18:02:48 ID:Rfq
>>210
「여친이 나를 위해서 만들어 준 도시락을 후배에게 매일 팔고 있었던게 들켜서 나가버렸다」라고 친구에게 설명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아.

21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5(土)18:03:01 ID:iYW
낚시꾼씨, 뭐라고 말해줬으면 합니까?
캔슬은 아니죠-라든가?
그 정도로 화낼 일은 아니지요 라든가?
더이상 할 말이 눈에 뛰지 않는다 (웃음)

213: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5(土)18:04:23 ID:m6q
>>별로 수고를 들이게 했던 것도 아니고
네 낚시 결정

214: 210 2017/04/15(土)18:15:10 ID:q1D
아니 잘 읽어보세요
동거 전부터 도시락을 만들고 있었는데
두개 만드는 것도 수고하는건 바뀌지 않는다고 말한건 그녀야
나만을 위해서 만들게 했던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뭐 만들어 준 도시락을 마음대로 팔았던 것은 나쁘다고 생각하고 있어
그러니까 이번 시즌부터는 거절했으니까

우리들의 싸움과, 친구 커플과의 약속을 캔슬하는 것은 다른 문제잖아
글 안 읽고 무시하는 아이처럼 토라지는거 하지 말고
약속은 약속으로서 제대로 지켜야 할 것이다

215: 210 2017/04/15(土)18:17:08 ID:q1D
읽기는 했지만 답신 없다
19시 약속은 지키라고 보내니까 또 읽고 무시…
이제 몰라

21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7/04/15(土)18:27:30 ID:QXV
>>210
우와아, 최저・・・.
그런 상황에서, 사과하기는 커녕 그녀를 탓하는 신경도 이해를 못하겠어.
뭐, 그녀에게 있어서는, 남자친구가 터무니 없는 무신경남이라는 것을,
결혼전에 알아서 다행이다.
약속하고 있는 친구에게는, 210에서 썻던 것을 그대로 말하세요.
그 상황이라면 그녀가 오지 않는 것도 어쩔 수 없다고 이해를 얻을 수 있어요.

スレを立てるまでに至らない愚痴・悩み・相談part68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92041773/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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