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7일 월요일

【2ch 막장】친구의 남편이 불륜했다. 불륜 상대는 동창회에서 재회한 초중교 때 마돈나 적인 아이였지만, 아름답다거나 귀엽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하지만 본인은 「배구부의 마돈나와 맺어지는 것은 운명이었다」


하타 요쿠



88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6(日)08:40:04 ID:60M
친구의 남편(지금은 전)이 불륜했다.
불륜 상대는 동창회에서 재회한 초중교 때 마돈나 적인 아이였지만,
아름답다거나 귀엽다는 인상은 받지 못했다.
미키시의 횡령 아줌마와 하타 요쿠波田陽区를 섞어서 천박하게 만든 느낌.)




친구 쪽이 아름답고 성격도 상냥하니까,
(어째서 바람 피운거야)
라고 의문스럽게 생각했고, 가까이서 일어나다니 하고 놀랐다.

친구 남편이
「배구부의 마돈나와 맺어지는 것은 운명이었다」
고 말했지만, 청춘보정 같은게 있는걸까…。


886: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12/16(日)08:52:36 ID:xji
>>885
운명이나 순애라고 말하는 사람이, 로미오가 되는 느낌이 든다
100엔 걸어도 좋아ㅋ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32966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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