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②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③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④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⑤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⑥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⑦
타케우치P 「아이돌들과의 일상」⑧［完］
이치하라 니나와의 일상
덜컹덜컹
덜컹덜컹
니나 「……zzz」색-색-
타케우치P 「…………」꼬옥
승객 A(……왠지 격투가 처럼 무서운 얼굴의 사람이 커다란 봉제인형을 안고 있다……)
승객 B(뭐야 저거……신경 쓰여서 견딜 수 없다……)
타케우치P 「…………」
니나 「우…………」번쩍
타케우치P 「이치하라 씨, 안녕하세요」
니나 「아, P……니나는 잠들어 버렸다 임-니까……」부비부비
타케우치P 「지쳐버렸으니까요」
니나 「P의 무릎은 파파처럼 따뜻해-입니다！」
타케우치P 「……감사합니다」
승객 C(뭐야, 인형옷인가……귀여운데)
승객 D(좋았다……아니 더욱 좋지 않아！)
승객 E(110번 110번！)
몇분 뒤
철도경찰 「자네, 잠깐 괜찮을까」
타케우치P 「…………」
니나 「？」
18 ：◆Sz0HHJU9ls ：2015/02/19(목) 21:55:26.20 ：n9aotxIY0
후타바 안즈와의 일상
안즈 「우으……끅」짤깍짤깍
타케우치P 「…………」
안즈 「무으……이번건, 너무 극한이지！」짤깍짤깍
타케우치P 「…………」
안즈 「아앗, 심격이 끊어졌다！」
안즈 「앗 안돼！ 죽는다, 죽는다！」짤깍짤깍짤깍짤깍
안즈 「아--------！」두웅
타케우치P 「……조의를 표합니다」
안즈 「최근의 게임은 잘못되어 있어」포이스
안즈 「엔드 컨텐츠라고는 해도 불합리한 난이도로 하는 것은 좀 그렇다고 생각해」
타케우치P 「그렇습니까」
안즈 「프로듀서는 게임같은거 해？」
타케우치P 「…………」부스럭
타케우치P 「……스파II 정도라면」
안즈 「격투 게임 하는 거야？」
타케우치P 「초등학생의 시절에, 친구 집에서 잠깐 만진 정도입니다」
안즈 「흐-음, 안즈와 몬헌 하자」
타케우치P 「……아니요, 나는……」
안즈 「리카나 사나도 좋아할거야—？」헤죽
타케우치P 「…………」
타케우치P 「생각해 둡니다」
안즈 「헤헤, 이것으로 사무소에서 파티 짤 수 있어」
타케우치P 「후타바 씨, 이제 슬슬 일하러」
안즈 「아—, 일 싫구나—」데굴-
타케우치P 「……노력합시다」
안즈 「프로듀서, 사탕 가지고 있어？」
타케우치P 「……목캔디라면」
안즈 「그것으로 좋아, 줘-어」
타케우치P 「네」부스럭부스럭
안즈 「넣어줘—」아-
타케우치P 「드세요」쏘옥
안즈 「응—」데굴
21 ：◆Sz0HHJU9ls ：2015/02/19(목) 21:58:41.91 ：n9aotxIY0
카타기리 사나에와의 일상
타케우치P 「그럼 카타기리 씨, 일의 이야기로 잠깐 괜찮겠습니까」
사나에 「좋아—……아니 P군, 넥타이 비뚤어졌어」
타케우치P 「……죄송합니다, 지금 당장」
사나에 「정말 이제, P군도 아이가 아니니까 착실하게 해요」고침고침
타케우치P 「……미안합니다」꾹꾹
사나에 「네 이걸로 좋아！ 미남이네—♪」팡
타케우치P 「그래서, 다음 일입니다만--」
사나에 「아-, 눈 아래에 기미가 생겼잖아！」
사나에 「제대로 잠은 자？」
타케우치P 「네」
사나에 「하루 몇 시간？」
타케우치P 「……매일 6시간은 자고 있습니다」
사나에 「거짓말쟁이. 사실은 몇 시간？」
타케우치P 「……3시간입니다」부스럭
사나에 「적어도 최저4시간은 자세요.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판단이 무뎌지면 본전도 이자도 날리겠지-요」
타케우치P 「……말씀하시는 대로입니다. 염려, 아주 감사합니다」
22 ：◆Sz0HHJU9ls ：2015/02/19(목) 21:59:10.96 ：n9aotxIY0
타케우치P 「그래서, 다음 일」
사나에 「그렇게 불안정한 생활하면서 밥 제대로 먹고 있어？」
타케우치P 「……네」
사나에 「…………」찌잇-
타케우치P 「……레토르트와 인스턴트가 주식입니다만, 제대로 삼식 먹고 있습니다」
사나에 「그런 생활하고 있으면 언젠가 쓰러져 버릴거야？」
사나에 「제대로 야채도 먹지 않으면 안 돼！」부스럭부스럭
타케우치P 「…………」
사나에 「이봐, 일단 오늘은 나의 도시락 줄테니까」퐁
타케우치P 「아니, 하지만」
사나에 「좋-아 좋-아, 나는 다이어트 중이니까！」팡팡
사나에 「스스로 만들어 먹으라고 까지는 말하지 않곗지만, 밸런스 좋은 식생활 하도록 유의할 것！」
사나에 「신체가 자본인 일이니까」
타케우치P 「……감사합니다」
타케우치P 「그래서, 일의」
사나에 「아아 정말, 슈츠도 구깃구깃하잖다」쿡쿡
사나에 「크리닝 제대로 내놓고 있어？」
사나에 「세탁물같은거 쌓아두는거 아니-야？」찌릿
타케우치P 「……네」
사나에 「너무 심하면 P군의 집에 찾아가 버릴 거야？」
타케우치P 「……선처하게습니다」부스럭
린(엄마다……)
우즈키(엄마다……)
미오(엄마……)
【SS速報VIP】武内P「アイドルたちとの日常」
http://ex14.vip2ch.com/test/read.cgi/news4ssnip/1424349734/
http://456p.doorblog.jp/archives/43320362.html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