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9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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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교통사고
【2ch 기담】『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났다』
674 :무명씨@그렇다 드라이브에 가자:04/06/16 22:37 ID:PvaN05uY
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났다.
곁눈질 운전하는 자동차에 옆에서 특공당하고, 스핀 하면서 가드레일 기둥에 격돌했다.
자동차는 두동강, 운전석은 완전히 뭉개지고, 원형이 남지 않을 정도로 파괴되어버렸다.
그런데 타고 있던 친구는, 두동강이가 된 자동차 안에서 살아 있었다.
게다가, 찰상이 2~3개 있을 뿐이었다고 한다.
부딪친 상대가 놀라서,
무엇보다도 현장에 달려온 경찰관이, 두동강이난 자동차의 운전자라고 알지 못하고, 잔해안에 있다고 믿고서 찾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 이런 이야기라면 사고 스레가라는 말을 들을 것 같지만.
무엇이 무섭냐면, 그 녀석 그 사고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경찰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평소는 하고 있지만, 그 때만 우연히 하는걸 잊었다고.
자동차가 파괴되기 직전, 무엇인가 손 같은 감촉이 나는 것에게 불쑥 조수석 쪽으로 끌려갔다고.
시트 벨트를 차고 있으면, 운전석에 고정된 채라서 살아날 수 없었을 거라고도.
나는 일단 그 녀석에게 「조상님의 무덤에 가서 답례를 하고 와」라고 말해뒀어.
【呪】車にまつわる怖い話【怨】
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났다.
곁눈질 운전하는 자동차에 옆에서 특공당하고, 스핀 하면서 가드레일 기둥에 격돌했다.
자동차는 두동강, 운전석은 완전히 뭉개지고, 원형이 남지 않을 정도로 파괴되어버렸다.
그런데 타고 있던 친구는, 두동강이가 된 자동차 안에서 살아 있었다.
게다가, 찰상이 2~3개 있을 뿐이었다고 한다.
부딪친 상대가 놀라서,
무엇보다도 현장에 달려온 경찰관이, 두동강이난 자동차의 운전자라고 알지 못하고, 잔해안에 있다고 믿고서 찾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 이런 이야기라면 사고 스레가라는 말을 들을 것 같지만.
무엇이 무섭냐면, 그 녀석 그 사고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경찰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평소는 하고 있지만, 그 때만 우연히 하는걸 잊었다고.
자동차가 파괴되기 직전, 무엇인가 손 같은 감촉이 나는 것에게 불쑥 조수석 쪽으로 끌려갔다고.
시트 벨트를 차고 있으면, 운전석에 고정된 채라서 살아날 수 없었을 거라고도.
나는 일단 그 녀석에게 「조상님의 무덤에 가서 답례를 하고 와」라고 말해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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