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4 :무명씨@그렇다 드라이브에 가자:04/06/16 22:37 ID:PvaN05uY
친구가 고속도로에서 사고났다.
곁눈질 운전하는 자동차에 옆에서 특공당하고, 스핀 하면서 가드레일 기둥에 격돌했다.
자동차는 두동강, 운전석은 완전히 뭉개지고, 원형이 남지 않을 정도로 파괴되어버렸다.
그런데 타고 있던 친구는, 두동강이가 된 자동차 안에서 살아 있었다.
게다가, 찰상이 2~3개 있을 뿐이었다고 한다.
부딪친 상대가 놀라서,
무엇보다도 현장에 달려온 경찰관이, 두동강이난 자동차의 운전자라고 알지 못하고, 잔해안에 있다고 믿고서 찾고 있었다고 한다.
아니, 이런 이야기라면 사고 스레가라는 말을 들을 것 같지만.
무엇이 무섭냐면, 그 녀석 그 사고 때 안전벨트를 하지 않았다고 한다(경찰에게는 말하지 않았다고 하지만).
평소는 하고 있지만, 그 때만 우연히 하는걸 잊었다고.
자동차가 파괴되기 직전, 무엇인가 손 같은 감촉이 나는 것에게 불쑥 조수석 쪽으로 끌려갔다고.
시트 벨트를 차고 있으면, 운전석에 고정된 채라서 살아날 수 없었을 거라고도.
나는 일단 그 녀석에게 「조상님의 무덤에 가서 답례를 하고 와」라고 말해뒀어.
【呪】車にまつわる怖い話【怨】
2015년 9월 6일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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