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1월 6일 금요일

【2ch 막장】초등학생의 시절, 나는 아토피가 심했는데 못된 미남 남자 1명이 집착하면서, 「좀비」 라고 불러댔다.

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4(水)01:10:51 ID:FKX
초등학생의 시절, 나는 아토피가 심했는데 못된 미남 남자 1명이 집착하면서,
「좀비」
라고 불러댔다.

그런데 인과응보라고 할지, 미남군(イケメン君)은 사고를 당해서, 얼굴만 크게 다쳐버렸다.
누가 봐도 비명질러버릴 정도로 심한 부상으로, 정말로 아파보였다.

반년정도 지나면 아이의 경이적인 치유력 덕분인지 상당히 깨끗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그는, 괴롭힘 받은 것은 아닌데 단번에 카스트가 내려가 버렸던 것이 괴로웠던듯 음침한 아이가 되었고, 나를 놀리는 일도 자연스럽게 없어져 갔다.

나의 보복은 그런 그에게
「나는 『좀비』라고는 말하지 않을테니까 괜찮아요?」
라고 말한 것입니다.

중학교에 가기 전에 내가 전학가 버렸으므로 그의 전말은 모릅니다만, 나의 발언으로 자신이 얼마나 심한 짓을 하고 있었는지, 인과응보를 느끼게 해준 것은 아닐까 생각했으므로 만족했습니다.
물러서 미안해요.


7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4(水)01:55:11 ID:T0l
>>69
아니아니 충분해. 단 1번 보복만으로 끝마쳐서 훌륭했다고 생각해.
초등학생으로서는 이성있는 행동이라고 생각한다.

7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1/04(水)03:23:05 ID:tuV
>>69는 상냥하다. 보복이라기보다 가르침이란 느낌ㅋ

復讐とまではいかないちょっとしたいたずらや仕返しを語れ 3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4636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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