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04(水)21:09:59 ID:1Ug
시골마을 사회 특유의 수라장이 있었다.
중학교 때 우리반이 이상하게 전원 사이 좋아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이러니 저러니 모여서 마시거나 하고
교제가 끊어지질 않았다.
그리고, 그 가운데 A와 B코라는
눈에 뛰는 포지션의 놈들이
계속 사귀고 있었고, 결혼했다.
피로연은 그 반 전원이 불려왔다.
10년 정도 지나서 A와 B코가 이혼한다는 소란이 됐다.
이유는 A의 폭력. A와 B코에게는 아이가 3명 있었지만,
셋째 아이만 때리고, 말리는 B코도 때렸다고 한다.
B코는 반 친구 여자애들에게 상담했지만,
퍼져버려서, 바로 소문이 나게 됐다.
좁은 마을이고,
A와 B코는 원래 부모끼리 관계도 밀접했고,
주위 사람들도 가족 모두가 지인 같은 것이니까,
A와 B코의 이혼을 둘러싸고서
예전 반 친구와 그 가족이
딱 둘로 쪼개졌다.
A파는 「폭력이라니 날조. 셋째 아이는 탁란으로 B코에게는 남자가 있다」
B파는 「진단서가 있다. A야 말로 바람피우고 있다. A아버지도 옜날 바람 폈다」
이 「A아버지도 옛날 바람 폈다」는 이야기가 오래된 불씨를 파내서,
A파와 B파가 「너도 옛날 도박하고 빚졌다」「너야말로」하고
A와 B코 내버려두고 장외난투가 되어버렸다.
결국 셋째 아이는 A의 자식으로 입증되었고,
A와 B코 두 사람 모두 바람피었던건 아니었지만,
DV는 사실이었으므로 쌍방 납득하고 이혼했다.
A파와 B파는 완전히 복구불능.
A와 B코는 이혼했지만
아이를 만나게 하거나 하고
음험하지는 않은데,
A파와 B파는 지금도
그대로 결렬되어 있다.
덧붙여서 우리집 부모님・나=중립이었지만,
할아버지 만 A파에 붙었으므로,
B코 친척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할아버지만 무시되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요즘 연예인들 이혼하니까 인터넷에서 싸움 터지는 거하고 비슷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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