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5일 목요일

【2ch 막장】시골마을 사회 특유의 수라장이 있었다. 중학교 때부터 사귀던 친구 둘이서 결혼. 그리고 10년 정도 지나서 이혼하게 됐는데, 좁은 마을이라 마을 사람들끼리 서로 친해서 마을이 둘로 쪼개져 버렸다.






385 名前:名無しさん@おーぷん[] 投稿日:19/09/04(水)21:09:59 ID:1Ug

시골마을 사회 특유의 수라장이 있었다.

중학교 때 우리반이 이상하게 전원 사이 좋아서,
성인이 되고 나서도 이러니 저러니 모여서 마시거나 하고
교제가 끊어지질 않았다.

그리고, 그 가운데 A와 B코라는
눈에 뛰는 포지션의 놈들이
계속 사귀고 있었고, 결혼했다.

피로연은 그 반 전원이 불려왔다.


10년 정도 지나서 A와 B코가 이혼한다는 소란이 됐다.
이유는 A의 폭력. A와 B코에게는 아이가 3명 있었지만,
셋째 아이만 때리고, 말리는 B코도 때렸다고 한다.





B코는 반 친구 여자애들에게 상담했지만,
퍼져버려서, 바로 소문이 나게 됐다.

좁은 마을이고,
A와 B코는 원래 부모끼리 관계도 밀접했고,
주위 사람들도 가족 모두가 지인 같은 것이니까,
A와 B코의 이혼을 둘러싸고서
예전 반 친구와 그 가족이
딱 둘로 쪼개졌다.

A파는 「폭력이라니 날조. 셋째 아이는 탁란으로 B코에게는 남자가 있다」
B파는 「진단서가 있다. A야 말로 바람피우고 있다. A아버지도 옜날 바람 폈다」

이 「A아버지도 옛날 바람 폈다」는 이야기가 오래된 불씨를 파내서,
A파와 B파가 「너도 옛날 도박하고 빚졌다」「너야말로」하고
A와 B코 내버려두고 장외난투가 되어버렸다.

결국 셋째 아이는 A의 자식으로 입증되었고,
A와 B코 두 사람 모두 바람피었던건 아니었지만,
DV는 사실이었으므로 쌍방 납득하고 이혼했다.

A파와 B파는 완전히 복구불능.

A와 B코는 이혼했지만
아이를 만나게 하거나 하고
음험하지는 않은데,
A파와 B파는 지금도
그대로 결렬되어 있다.

덧붙여서 우리집 부모님・나=중립이었지만,
할아버지 만 A파에 붙었으므로,
B코 친척이 주최하는 행사에서
할아버지만 무시되고 있다


今までにあった修羅場を語れ【その27】
https://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53414878/



요즘 연예인들 이혼하니까 인터넷에서 싸움 터지는 거하고 비슷한 느낌.


[설문]어떻게 생각하세요
http://ntx.wiki/bbs/board.php?bo_table=poll&wr_id=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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