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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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용자 분들의 간식으로 타피오카 드링크를 내놓으려고 했던 스탭이 있다.
5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09(月)11:34:40 ID:Yr.tx.L2
요양원에서 일하고 있지만,
이용자 분들의 간식으로
타피오카 드링크를
내놓으려고 했던 스탭이 있다.
칼로리 제한도 있을 테지만,
제한을 넘지 않았던 것인지 불명.
메뉴의 허가를 내주는 스탭도
나이든 사람들 뿐이라서
타피오카가 떡 같은 물건이라는걸 모르고,
타피오카라는 맛의 쥬스라고 생각했다고 해서
허가가 내려졌다고 한다.
당일 맛보기(검사)했던 스탭이
목이 막힐 수 있다는걸 깨닫고
다른 물건으로 변경하게 됐다.
타피오카 드랑크를 제공한 것이
전문학교나 대학을 막 졸업한
젊은 여자 영양사라면 아직 이해되지만,
60 가까운 아저씨가 그런걸 제안하는건가 하고
충격적이었다.
이용자 씨에게 내놓기 전이라 좋았다.
52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2/09(月)13:39:53 ID:eU.ee.L1
>>51
세간에서 어쩐지 유행하는 것 같으니까
새로운 것이 새로운 이야기 거리가 되어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기뻐할 지도 모른다고
생각한 걸지도 몰라요. 어쩐지 안타깝다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574669829/
今まで生きてきて凄く衝撃的だった体験 その26
뭔지 잘 아는 젊은 사람이면 오히려 내놓지 않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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