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01(木)14:50:24 ID:OH7
나는 동갑 여동생(나와 쌍둥이)이 있다(20대 전반).
그리고 친척의 회사에서 두 사람 모두 일하고 있었지만, 거기에 있는 고참 할망구(ババア)(60대)가 신경 모르겠다.
왜일까 남녀 쌍둥이라는 것 자체를
「추잡스럽다」
고 말한다.
물론 엄마 배 속에서 함께 자라고 태어났지만,
「배 속은 신성한 장소인데!」
라고 지껄인다.
나와 여동생이 조금이라도 몸을 접하려고 하면(옆에 앉는다든가, 손이 닿는다든가),
「근친상간 하다니 추잡하다!」
라고 소리친다.
그리고 요전날,
「(나)군은 나와 맺어지면 정화된다!」
고 이유를 알 수 없는 말을 해왔다.
친척이 몇번이나 주의해 주었고, 나 자신도 조금 화를 내거나 해 본 적도 있지만, 개선되지 않고.
여동생도 할망구가 무슨 말 할 때마다 무서워해버리고, 회사에서는 되도록 여동생과 꼭 필요한 만큼 밖에 이야기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이 할망구는 어떻게 안 되는 건가.
1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01(木)15:22:35 ID:KaR
>>160
남녀의 쌍둥이는 정사한 사람의 환생이라는 미신을 믿고 있다든가?
그렇다고 해도, 머리가 이상하다고 밖에 생각되지 않는데.
167: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01(木)15:26:39 ID:HTI
>>165
나와 매정지면 정화라고 말하고 있으니까, 성희롱 괴롭힘이고, 정신과 관련 혹은 이상한 신흥종교, 미신에의 절대적 신앙…여러가지 있지만 회사는 해고 할 수 있을 것 같구나
169: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5/10/01(木)15:28:32 ID:zYk
60대 할머니가 20대 전반의 남성 사원에게 마음을 두고, 본심은 다가가고 싶으니까 트집 잡고 있다니, 너무 기분 나쁘다
인사부나 총무부에, 곧바로 상담하러 가는게 좋겠어
その神経がわからん!その12 より
http://kohada.open2ch.net/test/read.cgi/kankon/144319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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