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2월 28일 수요일

【2ch 막장】모두에게 미움받는 직장 선배. 하지만 자신은 「자신은 믿음직한 언니 타입으로, 남성 사원하고도 이야기를 잘하고 사랑받고 있다」라고 믿고 있는듯. 자리에 없는 사이에 다들 욕하는걸 듣더니 울면서 조퇴하고 결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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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의 남자친구나 남편에게 트집 잡던 직장 동료, 자기 남자친구가 바람피어서 파국한 다음 새 남자친구를 사귀었는데 「지난번 연애는 저녀석(나)가 질투했던 탓으로 망가졌으니까, 질투심 강한 저녀석하고는 관련되게 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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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남자친구는 나에게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사람은 네가 귀여우니까 질투하고 있는 거야」라고 말했다. 그럴 리가 없는데도 계속 고집 부렸다. 마지막 까지 「모두에게 질투받는 여자친구가 자랑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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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고등학교 시절, 선생님하고 친해서 30대 후반 여자 선생님을 유미쨩이라고 불렀다. 친구들하고 「유미쨩 남자친구 엄청 연상이래!」「몇살이었던가?」「49!」「굉장해! 우리 아빠하고 똑같다!」 복도에서 이런 대화를 했더니, 다른반 유미쨩이 불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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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7일 화요일

【2ch 막장】기회가 있으면 건담을 보고 싶다고 생각해서, 전 시리즈를 가지고 있는 직장 동료 여사원에게 건담 DVD를 빌려서 보고 있다. 그런데 장수가 많다보니 여러 차례 빌리고 있는데, 아내가 그것이 싫은 것 같아서 「그만두세요」라고 말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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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의 남동생이 사고로 죽었다. 나하고도 사이가 좋아서 정말로 슬펐고, 남자친구도 쇼크 받아서 한동안 만나지 않았다. 3개월 뒤 남동생에게 향을 올리러 가고 싶다고 했더니, 남자친구가 바람피었냐고 의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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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 4년차, 남편이 갑자기 요리맛에 트집을 잡아 불평하기 시작했다. 고민해서 조금 우울증이 됐는데, 시아버지가 『이렇게 되면 〇〇(남편)이다! 병원에 데려간다!』면서 병원에 남편을 끌고 갔다. 그랬더니 뇌종양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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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지극히 평범한 목소리로 대화하고 있는 여고생 집단 쪽을 향하여 「여자는 시끄러워ー!!」하고 여봐란 듯이 큰 소리를 내서 입다물게 했던 남자친구. 하지만 5배 정도 시끄러운 샐러리맨 집단에게는 「앗…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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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6일 월요일

【2ch 막장】동내 자치회에서 당번이 된 이웃집 부인이, 이야기할 때 쓸데없이 신체를 만지거나, 옆자리에 앉으면 기대려고 하거나, 쓸데없이 친해지려고 해서 기분 나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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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학생시절 클래스 메이트가 현장실습을 나가면서 직원과 불륜. 스펙도 좋은 미남 남자친구가 있고 반쯤 동거상태라서 언제나 자랑을 했는데, 실습 시작하고 1주일 만에 불륜 스타트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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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나와 남동생은 16세 나이차가 있고, 어머니가 일하고 있어서 내가 학교 행사 같은데 나가기도 했다. 성인식 떄 남동생이 「나,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누나가 어머니라고 생각했어」 이 녀석 바보라고 생각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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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형이 직장 동료인 유부녀에게 한 눈에 반해서, 식사제의를 하거나 선물을 주고 받으려 하거나, 「좋아해。」「남편을 좋아하지 않으니까 아이가 없는 거죠?」라고 말하거나 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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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5일 일요일

【2ch 막장】초1 때, 학예회에서 연극을 했는데 지나치게 밝고 활기차게 노래를 불러서 다들 웃었다. 그 이후로 상급생들에게 「장애아」「미○광이」라고 놀림받게 됐다. 어른이 됐는데 아직도 쇼핑몰에서 마주치면 「장애아다ㅋㅋㅋ」하고 소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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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불륜에 빠지더니 이상해졌다. 외모가 화려해지고 이상한 젊은이 말투를 쓰고, 아내에게 「나의 인생은 지금부터다. 너 한명으로 끝날 남자가 아니다. 부탁이니까 나를 해방시켜 줘」 게다가 이혼하고도 아내에게 부모님 개호를 떠맡길 생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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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 데뷔해서 밤놀이를 하고 동갑 여자 5명이서 새벽녘의 가부키초를 걷고 있는데, 질 나빠보이는 호스트들이 호객을 해왔다. 「나 같은 꽃미남 좋아해? 진정한 밤놀이를 가르쳐 줄까?」 숫자가 늘어나서 무서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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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기 녀석이 「여자친구가 취미에 이해가 없으므로 헤어졌다」「돈 돈 시끄러웠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소셜게임에 너무 과금해서 저금이 없다 &월급날 10일 뒤 이미 돈이 없는 상태로 데이트를 갔더니 여자가 질려서 그것을 끝으로 서로 연락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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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사촌동생이 초등학교 때 동급생을 괴롭히고, 피해자는 자살미수 했다. 그리고 나서 사촌동생 부모님은 사촌동생을 엄하게 감독하게 됐다. 괴롭힘을 당했던 숙모는 사촌동생을 특히 엄격하게 대했지만, 중3때 사촌동생이 폭발해 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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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4일 토요일

【2ch 막장】남자친구가 공통된 친구에 대해서 「○○쨩 좋지요~」「○○쨩이라면~였는데」라고 하는걸 자꾸 이야기 해서 식어버렸다.「오늘 런치 오므라이스 만들었어. 그러나 분량 잘못해서 조금 짰어~」「○○쨩이 만든 거라면 아무리 짜도 먹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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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자친구가 너무 구두쇠라서 화가 나서 헤어졌다. 편의점 도시락의 이쑤시개까지 챙기면서 「작은 돈을 무의식중에 버리는 여자는 싫은데」 지금까지 도시락 만든 것도, 내가 사온 도시락 값도 주지 않는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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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블랙 기업에 다니던 B남, 사귀던 A코에게 푸념해서 A코가 「또 전직하면? 이번에는 블랙이 아닌 곳으로 해」이라고 했더니 「(F랭크대학)에 들어가서 인간력을 높힌다(ㅋ) 그러니까 돌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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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3일 금요일

【2ch 막장】대학 연구실에서 작업 마치고 돌아가려는데, 갑자기 남녀가 들어와서 무의식중에 숨어버렸다. 둘 중 한 명은 내가 아는 애, 그리고 둘이서 키스하면서 이야기 하다가 갑자기 합체 시작. 조용히 있다가 끝나고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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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정의감이 강하고 상냥한 남자친구에게 푸념을 들어달라고 했는데, 남자친구가 「괴로웠지, 하지만 생각해도 끝이없으니까, 기분 전환하러 가자. 푸념이라면 언제든지 들어줄테니까!」라고 말하는 입술이 찢어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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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도플러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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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괴담】공작실의 검은 덩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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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2일 목요일

【2ch 막장】언니와 나는 사이가 좋아서 조카딸과 조카도 귀여워했다. 하지만 조카딸이 반항기가 오면서 가출하면 독신생활 하는 나의 집에 오기 시작, 고등학교 때는 우리집에서 살고 싶다고 하는걸 거절했고, 해외여행에도 따라오려고 했다. 급기야 불법침입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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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서의 과장급으로, 나나 후배에게 성희롱을 해오는 사원을 컴플리언스 부서에 통보해서 퇴직 처분 시켰다. 그랬더니 그 녀석의 부인이 집에 찾아와서 「사람의 인생 망가뜨리고 만족스럽냐!내가 너에게 무슨 짓을 했다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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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기혼 친구 셋이서 돈을 모아서 여행하러 갔는데, 택시 운전기사가 「남편의 돈벌이로 좋은 신분이구나」 우리를 『전업주부인데 남편의 돈벌이로 호사스럽게 노는 몹쓸 아내』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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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직 사귀지는 않았지만 상냥하고 믿음직해서 좋아하던 남자 친구. 하지만 취미가 인형으로 전용방도 가지고 있다는걸 알고, 인형을 싫어하는 나는 컬렉션 사진을 보고 무서워서 견딜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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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1일 수요일

【2ch 막장】친구가 1만엔 정도 되는 비싼 지갑을 생일선물로 줬다. 내가 갖고 싶어하던 물건이었지만, 받고 나니까 별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다른걸 사고 싶은데 친구한테도 답례해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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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업무에 필요한 도구를 사려고 부모님에게 20만 정도를 빚져서 도구를 구입했더니, 남자친구가 「일하기 위해서 빚이라니 본말전도가 지나치잖아ㅋㅋㅋ 여기(머리를 통통 두드리면서)괜찮습~니~까~?ㅋㅋㅋ」 자기는 무직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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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토목관계 업무 때문에 방수기능이 있는 측량현장수첩을 사서 쓰고 있는데, 여자친구가 「엣, 어째서 이렇게 비싼 노트 사는 거야? 믿을 수 없어」 그리고 절약하라면서 보토 노트를 쓰라고 강요해서 불쾌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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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가 「저번에 낚시하러 갔다가 직접 처리할 수 없는 사이즈의 생선이 잡혀서, 단골술집에 가져 가서 전부 처리해 달라고 했다. 그 때 있었던 가게의 손님에게도 대접했다」라고 했더니 다른 친구가 거짓말쟁이 취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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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20일 화요일

【2ch 막장】인플루엔자에 걸려서 누워 있는데, 남성 사원 2명이 병문안 한다고 회사에서 집주소를 알아내서 무단으로 찾아와서 벨을 눌러댔다. 움직이지 못해서 없는 척 했더니 「모처럼 병문안하러 갔는데 은혜도 모르고」하고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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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창회에서 예전에 잘나가던 놈이 시비를 걸어왔다. 『나, 미인으로 글래머러스한 신부를 겟 했는데 너희들은? 동정이지ㅋㅋㅋ』 친구들이 모두 결혼하고 아이도 있다고 하니까 놀라면서도 추녀 아줌마 일거라고 시비걸어서 울컥해서 아내자랑을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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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누가 조금만 아내 푸념을 하면 「그 정도라면 낫잖아! 내 아내는 말이야…」하고 옆에서 끼어들어 와서 푸념을 빼앗아 버리는 놈이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 녀석은 독신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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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서 가게에 내놓을 신상품 초밥 샘플을 받아서, 저녁에 먹으려고 냉장고에 넣어놨더니 사무원 파트타이머 분들이 마음대로 먹어버렸다. 게다가 「식탐을 부리네ㅋ」하고 놀려대니까 화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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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9일 월요일

【2ch 막장】소꿉친구 A코와 불꽃놀이를 보러 갔다가 A코의 오빠 부부를 만났다. A오빠의 아내는 노골적으로 불쾌해 보이는 얼굴, A코가 같이 가자고 하니까 「가지 않을 거야!」하고 고함지르고 나를 노려봤다. 나중에 알고보니 나를 A코 오빠의 전여친으로 오해한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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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중학생 때 돌아가시고, 어머니와 언니가 유산을 탕진. 나는 고교 중퇴하고 목수일을 하면서 남편과 만났다. 어머니와 언니는 「학력이 없는 가난뱅이는 일개미 평생」라고 놀리고, 내가 30세 떄 암에 걸리자 병실에 와서 「부조금 선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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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회사 회식 뒤, 술취한 과장이 「바래다 줄게」라면서 지하철까지 따라왔다. 그러더니 「너를, 어떻게 대해주면 좋을까…」「여동생으로서 대해주면 좋을까, 그렇지 않으면…」「지금부터는, 너를 여동생으로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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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주륜장에서 자전거를 빼고 있는데, 3세 정도 되는 남자아이가 달려와서 「얏ー!」하는 소리를 외치면서 펀치. 모친은 「잠깐!」이라고 소리치더니 계속 나를 노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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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8일 일요일

【2ch 막장】오빠가 무려 3명의 상대와 바람을 피우고 아이까지 만들었다. 오빠가 이혼하지 않으려고 고집부려서 올케는 자살미수까지 몇번 일으키다가 이혼했다. 내가 약혼을 하자 올케가 약혼자에게 밀고하여 약혼파기가 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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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내 방을 보고 「너무 살풍경해서 여자의 방이 아니다!」라면서 헤어진 전남친이 결혼하고 지금 부인에게 「전여친은 청소가 특기로, 언제나 집에 가도 정리되어 있었다」면서 부부싸움을 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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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식에 친구들을 초대했는데, 우리 친구 그룹에 가끔 얼굴을 내밀던 다른 친구가 우연히 나와 같은 날에 피로연을 하게 되서 친구들을 초대했지만 시간이 겹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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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직장은 예전에 트러블이 있어서 의리 초콜렛 금지, 그런데 새로 온 사람이 초콜렛을 달라고 애원해댔다. 급기야 「의리가 안된다면 진심이라면 OK지요?」「진심은 남자친구에게 줬습니다!」라고 대답헀더니 절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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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7일 토요일

【2ch 막장】페렛과 햄스터, 고양이를 기르고 있었는데, 실수로 페렛 바구니 위에다가 햄스터 케이스를 올려놓고 나갔다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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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아버지가 올림픽을 보면서 「외국인 선수가 촌가의 시간을 아껴서 연습하고 있을 때, 일본의 선수는 버라이어티나 CM에 나와서 짤랑짤랑 거리고 있으니까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다」「머리카락을 갈색으로 물들이고 있을 짬이 있으면 연습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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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여자인데 마음에 들지 않는 일이 있으면 「모두에게 말할 거야!」하는 초등학생 같은 바보가 있어서 스트레스 남자도 남자대로 걱정하는 척 하면서「◯코에게 들었어, 어떻게 된거야? 화해하자」하고 끼어드는 바보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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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편의점에서 4,5세 정도 되는 남자애가 달려와서 부딪쳣다. 부딪친게 화났는지 그 애가 힘껏 나의 정강이에 킥. 완전히 정강이 급소에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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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월 16일 금요일

【2ch 막장】친구 A코와 나의 사촌형제 B남이, 고등학교부터 대학까지 6년간 사귀었다. 하지만 B남은 거래처 사장의 딸하고 정략결혼이 있어서, 둘은 헤어지고 각자 배우자와 결혼했다. 하지만 33세 때 AB는 사랑의 도피를 해버렸다. 서명해둔 이혼 신고를 남겨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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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친구가 「이 이야기를 듣고 나서 아이에 대해서 생각하는 쪽이 좋다고 생각한다.」면서 남편의 불륜을 알려줬다. 1년 정도 증거를 모아서 확실하게 이혼했는데, 친구들이 「너무했어! 그렇게까지 사무적으로 돈을 뜯어내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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