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 名無しさん@おーぷん 2018/02/28(水)13:44:57 ID:???
직장의 선배 여자(40대 독신).
기본적으로 무언가에 초조하고 항상 싸우려는 기세.
후배로 특히 젊은 애를 엄하게 대하고 사소한 미스 하나로 소란을 많이 일으키지만, 자신이 실수하면 비록 어떤 것이라도 절대로 사과하지 않는다.
근속 연수가 길기 때문에 파견사원을 담당하는걸 맡고 있지만, 확실히 여자들 중에서는 고참으로 상사들도 일을 잘 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실제로 새로운 것을 무엇 하나 따라가지 못한다.
지금의 주된 일은 남이 하고 있는 뒤에서 야유 날릴 뿐.
그렇기 때문에, 물론 파견사원 전원에게 미움받고 있다.
남성사원에게는 가식적인 목소리로 흐느적흐느적 찰싹찰싹 붙어서, 그쪽에도 기분 나빠하고 있다.
나는 다른 그룹인데, 불평을 하려는 이유로만 자리에 와서 업무 비판과 욕설을 반복하고 있다.
그러나,
「자신은 믿음직한 언니 타입으로, 남성 사원하고도 이야기를 잘하고 사랑받고 있다」
고 것이 자기 평가인 듯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