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9년 10월 28일 월요일
【2ch 막장】역 안의 빵집 앞에, 유모차에 타고 있는 2~3세 되는 아이(자고 있다)가 방치되어 있었다. 잠시 지켜보고 있었으니까 모친이 빵을 사서 돌아왔다. 「당신은, 아이가 자고 있으면 내버려두고서, 어디론가 가버리는 사람입니까」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2ch 막장】역 안의 빵집 앞에, 유모차에 타고 있는 2~3세 되는 아이(자고 있다)가 방치되어 있었다. 잠시 지켜보고 있었으니까 모친이 빵을 사서 돌아왔다. 「당신은, 아이가 자고 있으면 내버려두고서, 어디론가 가버리는 사람입니까」라고 말해주고 싶었다.
661 :名無しさん@おーぷん : 19/10/23(水)21:50:19 ID:qb.dg.L1
역 안의 빵집 앞에,
유모차에 타고 있는 2~3세 되는
아이(자고 있다)가
2019년 10월 27일 일요일
【2ch 막장】오랜만에 이모네 식당에 가니까 「서비스 내용이나 요리를 인터넷에 올리는 것은 삼가해주세요」라는 벽보가 있었다. 왜 이런걸 붙였냐고 물어보니까, 얼마전에 관광객이 인터넷에 『가게에서 덤을 받았다!』고 썻는데, 다른 사람이 항의했다고….
【2ch 막장】같은 부서의 여성이 나의 사생활을 이상하게 뒤틀어서 헐뜯는 이야기 하고 다니는 사람이었다. 내가 뮤지션 라이브에 갔다고 하면 「아이돌을 쫓아다닌다」 포인트로 쇼핑을 하면 「현금이 없어서 힘들다, 즉 빚을 지고 있다」
【2ch 막장】직장에서 귀여운 여성 A씨가 출산휴가를 받았느데, 『미혼모가 된다』는 소문이 났다. 게다가 그 아버지가 『다른 부서의 남성B다』라는 이야기를 듣고 의자에서 떨어졌다. B는 살이 좀 찌고 수염 마구 기르고 있는 더러운 기혼 아저씨였으니까.
【2ch 막장】우리 어머니는 요리가 자랑거리로, 실제로 잘했지만, 가족의 좋고 싫은걸 전혀 기억하지 않는 사람이었다. 나・아버지・형은 전원 마카로니 샐러드가 싫은데, 매번 만들어서 남기면 화를 내고, 형은 가지 요리가 트라우마인데 억지로 먹여서 토하게 만든다.
2019년 10월 26일 토요일
【2ch 막장】어머니는 간호사로, 야근을 하며 병원에 입원한 할머니도 돌보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이 식사할 시간이 별로 없었다. 그걸로 초등학생 때 수업참관에서, 담임이 어머니에게 『애정부족이다』하고 에둘러 비난했다. 그래서 화가 난 나는….
【2ch 막장】아버지가 일하다가 머리를 부딪쳐 장애가 남아, 장애연금을 받게 됐다. 그러자 「사회의 짐이 되는 장애인은 빨리 죽어라」고 쓰여진 편지가 투함되고, 여러가지 괴롭힘이 시작되어 어머니도 우울증으로 퇴직. 범인은 이웃집 니트 아들이었다.
【2ch 막장】나는 지병이 있어서 약을 계속 복용하지 않으면 최악 죽을 수도 있는데, 「네가 먹고 있는 약은 굉장한 부작용이 있는 것 같으니까, 먹는걸 그만두는게 좋아」「부작용이 있으면 독이니까 먹지마」그리고 약을 빼앗아갔다.
2019년 10월 25일 금요일
【2ch 막장】난관 자격시험에 합격하여, 승진 내정을 받으니까 남편이 축하로 여행을 가자고 했다. 그렇지만 갑자기 웃으며 「어머니 아버지도 초대했으니까!」 나는 시어머니에게 구박받아서 우울증에 걸렸던 적이 있다.
【2ch 막장】남편의 형이 어떤 사고에 말려들어 중상을 입고 장애인이 됐다. 그 보상금으로 시댁을 다시 세우게 되었는데, 장애인이 살기 좋은 집으로 만들 거라고 생각했지만 시아버지는 자기 맘대로 세워버리고 「계단 오르는 것도 재활」
2019년 10월 24일 목요일
【2ch 막장】기혼이나 남자친구 있는 사람에게 화풀이가 심하고 파워 해리스먼트 해오는 독신 여자 상사. 아무래도 상사에게 봄이 찾아온 것 같아서 상사의 태도가 바뀌었지만, 남자친구 자랑해오는걸 들으면 아무래도….
【2ch 막장】점심식사로 회사 근처 정식가게에 갔는데, 옆에서 스마트폰 보면서 먹고 있던 남성이 도중에 새우 프라이를 가져가 버렸다. 내가 바라보자 「앗 죄송합니다!」「멍하니 있다가 어머니 접시로 착각했다」
【2ch 막장】동기A코는,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는 딱 붙고, 그 이외의 사람에게는 『바보는 상대하지 않아요!』하는 태도로 나오는 사람. 하지만 퇴직 뒤 「동기끼리 모입시다」라는 메일을 보내왔다.
【2ch 막장】옛날부터 다른 아이들에게 괴롭힘 받던 남동생을 도와주고 있엇지만, 저항하지 않는 남동생에게 질려서 그만두게 되었다. 어느날 남동생이 「나를 괴롭히고 있는 놈들하고 이야기를 매듭짓고 싶으니까 같이 가줬으면 해」「누나는 나를 도와줄 의무가 있다」
2019년 10월 23일 수요일
【2ch 막장】내 쪽에서 고백해서 사귀기 시작한 남자친구, 하지만 데이트 비용도 차 운전도 내가 하고, 데이트도 3번째 쯤부터 바로 러브호텔 가고 싶어하고. 거절하면 「그럼 헤어져도 좋지만?」
【2ch 막장】딸은 최근 연예계에 스카우트 받았지만 시원스럽게 거절했다. 딸의 꿈은 연구직이므로 흥미가 없었다는 것이 이유. 하지만 아내는 그 이야기를 듣고서 격노. 딸 만큼 미모가 있었다면, 고민없이 연예계로 갔다!배우를 그만두는 일도 없었다!고 절규
2019년 10월 22일 화요일
【2ch 막장】남편과 내가 취미 수집품 전시실을 포함하여, 꿈의 집의 지었다. 새 집을 보러온 언니가 내가 올라가지 말라고 했는데 멋대로 전시실이 있는 2층에 가더니, 「바보 아니야?」「이런 시시하고 쓸데없는 집을 세우다니」
【2ch 막장】대학시절 사귀던 남자가, 병적인 결벽증이라는걸 알게 됐다. 보통 여자라면 화를 낼 일이겠지만, 어쩐지 재미있어져 버려서, 『이 결벽증을 지켜보고 싶다』같은 기분이 됐다. 그리고 차라리 호텔에 가보기로 했는데….
【2ch 막장】점심 시간에 동료하고 런치하러 갔는데, 같은 메뉴를 주문했는데 내 쪽이 양이 적다. 게다가 「여성전용 서비스입니다」하고 파르페를 내놓았다. 생크림 싫어한단 말이야! 밥을 먹게 해달라구요! 밥을!!
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2ch 막장】4년 전에 결혼한 아들 부부가, 내가 전혀 모르는 곳에서 이혼 위기에 빠져서 별거하고 재구축 했었다. 이혼한 전 남편이 자신의 부동산을 아들에게 생전증여 하겠다고 했는데, 그래서 아들의 부인이 그 집에 다니며 집안일을 했는데 성희롱을 해와서….
【2ch 막장】나는 어머니와 불륜상대 사이에서 태어난 아이, 하지만 어머니와 남편은 이혼하지 않아서 집안에서는 따돌림을 받으면서 자라났다. 그런데 최근 언니가 결혼하려다가, 상대가 불륜상대의 아들이라는게 판명됐다.
2019년 10월 20일 일요일
【2ch 막장】대학 써클 선배 부부가 이혼했다. 선배 남자의 불륜상대가 낙태해서 정신이 이상해졌다고. 그리고 선배 남자는 불륜상대하고 아이를 자주 놀게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이가 이혼 뒤에도 사투리 쓰거나 언니하고 언제 놀아?하고 물어보기도.
【2ch 막장】나하고 어머니는 혈연관계가 없지만, 어머니는 아버지하고 이혼한 뒤에도 나를 찾아와 주었다. 그런데 아버지에게서 어머니에게 「모친인 척 하지마」라고 하는 전화가 걸려왔다고 한다.
2019년 10월 19일 토요일
【2ch 막장】이웃이 시부모님 간병을 「내가 할테니까!」 하고 나서다가 「이젠 무리!」하고 울어버렸고, 시부모는 양로원에 갔다. 시설은 수준이 떨어지고, 돈은 더 들어가고, 자신은 노이로제가 되어버린 자업자득이었지만 왠지 동정받고 있다.
【2ch 막장】오빠가 트러블로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술・갬블・폭력・외도…상냥했던 오빠는 없어졌다. 올케와 조카딸을 도망치게 한 뒤에, 오빠는 집에서 나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어느날 오빠가 술취해서 계단에서 굴러떨어진걸 발견하고….
2019년 10월 18일 금요일
【2ch 막장】여자친구가 야경을 보고 싶다고 해서, 야경을 보고 나서 막차를 타고 돌아오게 됐다. 만원전철이었는데 여친이 「우와ー! 힘들어~!」「죽겠어~!」「뼈가 부러지겠어ー!!」하고 소란스럽게 해서 타일렀더니….
【2ch 막장】나와 남자친구는 모두 대학생. 중학생인 남자친구의 남동생이 부등교 상태라고 한다. 그건 남자친구 가정의 문제니까 참견할 생각 없지만, 문제는 남자친구 남동생이 데이트에 따라오는 것.
【2ch 막장】가전제품 상점에서 근무하는데, 다른 가게에서 24세 되는 귀여운 여자애가 이동해오니까, 그 여자애 근무 첫날부터 거의 매일 오면서, 그 애를 지명해서 가전제품 설명만 듣고 아무 것도 사지 않는 행위를 반복하는 50세 전후 정도 되는 아저씨가 나타났다.
2019년 10월 16일 수요일
【2ch 막장】언니 부부가 이혼했지만, 언니 남편은 끝까지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혼계기가 된 조카딸의 사망 사고는, 언니 남편이 저녁 반주를 하며 먹던 땅콩을 1살 짜리 조카딸이 잘못 먹고 목이 막혀 질식해버려서….
2019년 10월 15일 화요일
【2ch 막장】초등학교 시절, 스포츠 만능으로 리더 같은 존재였던 친구의 제안으로, 수수한 전학생 여자애를 괴롭혔던 적이 있다. 동창회에서 그 여자애는 엄청 미인이 되었고 우리는 사과했는데, 그 친구는 치근치근 거리며 걔네 남편에게까지 욕을 해댔다.
2019년 10월 14일 월요일
【2ch 막장】한밤중에 전화가 울려서 보니까 오빠 번호. 받아보니까 왠 취한 아저씨가 욕설을 퍼부었다. 나중에 알고보니 오빠가 귀신 같은 아내에게 혼나고 있다고 술집에서 농담을 했는데, 「그런 여자 내가 설교해주겠다!」는 사람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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