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2ch 아이마스 SS】P 「싫구나— 무서운데—」 ① 절에서 태어난 T씨

시리즈 SS
P 「싫구나— 무서운데—」 ① 절에서 태어난 T씨

P 「싫구나— 무서운데—」 ② 메리 씨
P 「싫구나— 무서운데—」 ③ 팔척님
P 「싫구나— 무서운데—」 ④ 테케테케
P 「싫구나— 무서운데—」 ⑤ 나홀로 숨바꼭질
P 「싫구나— 무서운데—」 ⑥ 사시[完]

1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5:29:57. 85 ID:NaStY/OU0.net

1.팔척님(八尺様)
2.나홀로 숨바꼭질(一人かくれんぼ)
3.사시(邪視)
4.메리씨(メリーさん)
5.입 찢어진 여자(口裂け女)
6.절에서 태어난 T씨(寺生まれのTさん)

>>5



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5:31:45. 89 ID:cuNUufGk0.net

6



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5:44:48. 61 ID:NaStY/OU0.net




주인공을 선택해 주세요
>>15
T씨를 선택해 주세요
>>18

※드물게 배드 엔드나 데드 엔드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선택지는 신중하게……



1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5:55:07. 24 ID:VNfW1F4mp.net

치하야




1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5:57:04. 11 ID:cuNUufGk0.net

타카츠키 씨



20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6:10:47. 93 ID:NaStY/OU0.net

「앗! 치하야 씨, 낚시 시작했습니까—?」




「예에, 카메라 외에도 취미를 늘려 보려고 생각해서」
「웃우—!낚시는 물고기가 공짜로 손에 들어 오니까 이득일까나ー해서!」
「후후, 그렇네」
「그런데, 언제 갈까는 정했습니까?」
「장소는 정해놨어요. 그래서……」

1.오늘 밤에라도 가보려고 생각했어
2.아, 이제 슬슬 레슨 시간이예요

>>25



25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6:14:45. 63 ID:cuNUufGk0.net

1



28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6:35:00. 75 ID:NaStY/OU0.net

「그래서, 오늘 밤에라도 가보려고 생각했어」
「헤—! 열심히 하세요!」
「많이 잡으면 타카츠키 씨에게도 나눠줄께. 아, 이제 슬슬 레슨 시간이예요」
「다녀오세요ー오!」

좋은 밤이네……바람도 느슨하고, 달빛도 딱 좋다.
이렇게 느긋한 시간을 느끼면서, 차분하게 그 때를 기다린다.
좋은 취미를 찾아냈어요.

「당신도 낚시입니까?」

등뒤로부터의 소리. 놀랐다, 하지만.
나만의 비밀의 장소, 라고 할 수는 없다.역시 현지의 사람도 자주 오네요.
예에, 당신도?라고 뒤돌아 보며 대답한다.
……슈트 차림으로 낚시? 이상하네요.
신경쓰지 않고, 바다로 다시 향한다.

「당신, 낚이지 않습니까?」

윗쪽에서의 소리.
이상하다.

「낚읍시다, 당신도・・・」




위를 올려본다. 목메달린 시체. 낚시(釣り,츠리)가 아니고 메달기(吊り,츠리).
정신차려보니 눈앞에는 무수한 사람의 그림자. 매달리자……함께 매달리자……고 속삭여 온다.
몸이 움직이지 않는다. 시선을 돌릴 수 없다.
이대로는, 나, 는.



31 :이하,\(^o^)/에서 VIP가 보내 드립니다 2014/12/09(화) 16:48:42. 36 ID:NaStY/OU0.net

「웃우—! 하아이(破ぁい), 텃치!」




들은 적이 있는, 밝은 소리.
타카츠키 씨였다.

「하아이(破ぁい)! 하아이(破ぁい)! 하아이(破ぁい), 텃치!」

차례차례 날려가는 망령들의 그림자.
어느 정도 정리되니, 타카츠키 씨의 웃는 얼굴로 근처에 빛이 쏟아져, 그림자는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풀 콤보다 쾅.

「타카츠키 씨도 낚시에?」
「에헤헤, 남동생들이 전갱이 튀김 먹고 싶다고 말해서요. 먹을 수 없는 걸 잡아 버렸습니다만」

타카츠키 씨 귀엽다.
돌아가는 길에서 들은 이야기에 의하면, 저곳는 자살의 명소로 목메달기가 목메달기를 부르는 공포의 다리인 것 같다.

「완전히 아침이네요. 아, 개점 세일에 가야!」

그렇게 말하고 자전거에 뛰어 올라, 상쾌하게 웃어 보이는 타카츠키 씨.
가난 태생은 굉장해, 나는 여러가지 의미로 생각했다.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타카츠키 씨~밤낚시편~ 끝


転載元
P「いやだなーこわいなー」
http://viper.2ch.sc/test/read.cgi/news4vip/1418106597/
http://elephant.2chblog.jp/archives/52110729.html

이어지는 SS
P 「싫구나— 무서운데—」 ② 메리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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