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31일 수요일

【2ch 괴담】맞은편 임대주택의 일가의 아버지가 아이에게 심하게 꾸짓는 것 같아서 학대를 의심했다. 걱정스러워서 몰래 기록하면서 관찰하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까 아무도 없는데서 혼자서 소리를 지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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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기담】상대에게 너무 나쁜 인상을 줘서 정공법으로는 무리, 하지만 복연하고 싶은 남성이 있어서, 촛불을 태우는 복연의 주술을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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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은 아버지・어머니・나・남동생의 4인 가족. 특별히 가난한 것도 부자도 아닌, 흔히 있는 가정. 다만, 나의 이름은 나츄리(渚美里), 남동생은 쇼아(海風)라는 것 만이 조금 이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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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에 후리카케를 상비하고 있는데, 그걸 멋대로 동료 남성이 조금씩 훔쳐 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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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0일 화요일

【2ch 막장】할머니 생일을 축하하러 아버지가 본가에 갔다가 쫓겨났다. 이유는 아버지가 사촌 언니 아들에게 폭력을 휘둘렀으니까. 돌아와서 물어보니까, 사촌 언니 아들이 터무니 없는 원숭이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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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동료 여성이 이상하다. 처음에는 언행이 부드럽고 상냥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나한테만 이상한 소리를 해오게 됐다. 「어제 꿈 속에서 『○○』이라고 말했지요? 어떤 의미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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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일주일 정도 쉬고 있는 동료가, 유머글에 나오는 오래된 오타쿠 같아서 부끄럽다. 어록은 「그럼, 솜씨를 한 번 보도록 할까요?」 「호호우, 흠흠, 그렇게 나왔나」 「나의 공략은 그렇게 간단하지는 않아요?」 「이런, 또 쓸데없는 적을 만들어 버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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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마실 것을 사려고 편의점에 들어갔더니, 계산대의 점원이 내 옷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일까, 나를 가리키면서 옆의 점원에게 바보 취급 하는 표정을 보이고, 이야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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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9일 월요일

【2ch 막장】이혼했을 때 두고왔던 딸이 30대 중반이 되어서, 「결혼할테니까 출석해달라」고 부탁. 「가난은 절대로 싫어. 어머니 따라가서 비참한 생활을 할 정도라면 아버지 쪽이 좋다」 「바람을 피우게 되었다는건, 어머니에게 매력이 없었다는 거잖아」고 했던 주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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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딸이 남자친구의 부모님 댁에 다녀왔는데 무서워하고 있다. 「여동생과 남동생이 있다」고는 듣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여동생이 2명 남동생이 5명 있었다」 남자친구 어머니도 임신중이고, 미혼이고 결혼예정 없는 임신한 여동생도 있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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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이 회사 동료와 더블 불륜 발각. 그 동료 남편과 함께 둘이서 제대로 이혼한 다음, 전 남편・불륜녀의 직장 사장을 하고 있는 백부님에게 「끝났어요」라고 연락. 두 명은 사내 불륜행위를 이유로 강등・대폭 감봉을 받은 데다가, 멀리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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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하고 밖을 걷고 있는데, 친구가 어지럽다면서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렸다. 지나가는 사람에게 도와달라고 해도 아무도 도와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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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친구도 아닌 단순한 클래스 메이트가, 내 소유물을 멋대로 남에게 준다는 약속을 했다고 하면서 달라고 했다. 거절하니까 음습하게 괴롭혔지만, 선생님에게 알리니까 비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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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8일 일요일

【2ch 막장】우리 아버지는 평균 연수입 이상은 벌고 있지만, 어머니가 전업주부로서 절약하는 것이 베스트!라는 가치관이었기 때문에 굉장히 빈곤한 생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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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어머니가 내가 한 살 반 때 이혼하고, 6살 때 재혼. 새아버지는 굉장히 좋은 사람으로 전혀 불만 없다. 하지만 친아버지에게서 만나고 싶다는 연락이 와서, 마음이 흔들린 나머지 몰래 만나러 갔는데 단순한 성희롱 영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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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언니(31), 『고등학교 시절 전 남친이 결혼했다』고 알게 되고 나서 자기 쪽에서 연락하기 시작했다. 전 남친 아내가 「댁의 따님이 남편에게 이런 유혹을 해오는 것이 민폐입니다」하고 부모님 댁에 보내와서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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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시절 써클의 여자를 호텔에 마구 데리고 가던 남자가 있었다. 하지만 임신결혼하고 딸이 태어나자 마자 「너희들 빨리 결혼해라」 「어째서 빨리 아이 만들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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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7일 토요일

【2ch 막장】라디오 체조 당번을 억지로 강요받아 힘들었다. 라디오 체조에서 친해진 아이들에게 푸념을 듣고 있었더니, 여기저기서 클레임이 왔다. 「아이들이 반란을 일으켜서, 공부 하지 않고, 학원에도 가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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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연히 고등학교 동급생을 만났는데, 자꾸자꾸 남편 자랑 이야기를 했다.「남편 최고ー! 남편 멋져! 나의 인생 최대의 행복은, 남편하고 만났던 것!」 그리고 몇달 뒤 걔가 불륜으로 이혼했다는 소식을 듣게 됐다. 알고보니 자랑하던 남자는 남편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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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남편의 삼촌에 해당하는 사람이 기분 나쁘다. 남편은 시댁하고는 연을 끊고 있었다. 그런데 최근, 남편은 몰래 시댁하고의 연락을 하게 되었고, 남편의 삼촌의 아내 찾기에 필사적이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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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결혼전제로 동거하던 남자친구가 바람 피었다. 게다가 같이 알고 지내던 지인하고. 쫓아내고 주변에 이야기 하고 다녔더니, 바람피운 상대 여자가 나타나서 「바람 피운게 아니고!!!!」「한 것은 헤어졌다고 들었기 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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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6일 금요일

【2ch 막장】나이 차이가 나는 언니가 살아가는 방법이 너무 서툴러서 짜증이 난다. 언니는 전업주부, 형부는 수입은 좋지만 직장이 격무. 언니는 가사육아를 별로 도와주지 않는 남편에게 불만이 많은데, 말투나 태도가 너무 심하다. 결국 이혼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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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거래처에 갔을 때, 대학 선배를 우연히 만나서 이야기를 잠깐 나누었다. 그러자 같이 거래처에 갔던 주임 남성의 태도가 이상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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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선배에게 「어째서 남들하고 다르면서 태연한거야? 머리 이상하지 않아?」라는 말을 듣게 됐다. 그러나 선배가 지적하는 나의 『모두와 다르다』는 굉장히 아무래도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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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 직장은 복장 제한이 없어서, 나는 맨얼굴에 청바지로 긴 흑발을 적당히 묶고 다닌다. 그런 나를 「화장이나 브랜드에 돈을 들이지 않는다, 꼼꼼하게 일할듯」하고 따라다니는 남자가 신경 몰라. 나는 게으름뱅이니까 맨얼굴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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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5일 목요일

【2ch 막장】동료 남성하고 직장 끝나고 가게 앞에서 이야기 나누는데, 몸집이 작은 여성이 귀신 같은 형상으로 우리들에게 척척 다가와서 동료 남성에게 뺨을 때렸다. 「너어ー 몇번이나 몇번이나 전화했는데 어째서 다시 연락하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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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에게 갑자기 맞았다. 이유를 몰라서 동료를 보니까 뭐라고 하면서 손짓하고 있길래 후려갈겼더니 날라가 버렸다. 「(연모하고 있던 여성동료)가 (나)를 『좋다』고 말해서 화가 났다, 강한 모습을 보여주려고 생각해서 싸움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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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아줌마들이 진짜 싫다. 무슨 일로 내가 남성하고 이야기 하고 있으면, 저건 불륜이다 바람기다, 저녀석은(나)는 저 남자에게 마음이 있다, 노리고 있다, 아첨하고 있다 e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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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동료가 주방에 설치된 전자렌지로 미트소스 파스타를 데우다가, 렌지 안에서 파스타를 폭발시켰다. 그리고 렌지를 더러워진 채로 방치. 모른 척 파스타 먹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내가 청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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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4일 수요일

【2ch 막장】옥수수를 밥에넣어서 지어봤다. 아이들은 기뻐하면서 먹었지만, 남편은 싫어했다. 싫으면 억지로 먹지 않아도 좋아, 냉장고에 냉동밥 있어요 하니까 「어째서 내가 싫어하는걸 내놓는 거야」 「싫어하는걸 알면서 매번 잡곡밥을 만드는건 성격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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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 여성이 결혼, 평소 반지를 좋아해서 결혼 반지도 싼 것을 여러개 받았다고 한다. 그런데 그걸 보고 다른 여성이 「그런 (하나하나가) 싼 물건으로 만족하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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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추천하는 산과 가게를 가르쳐 달라고 하는 아저씨에게 가르쳐주니까, 「여기는 이런 심한 입소문이 있습니다만?ㅋ」「이 가게 블랙이라고 써있습니다만?ㅋ」 나중에는 일부러 연휴에 산에 가서 「굉장히 혼잡해서 전혀 즐길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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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휠체어 타고 있는 남성에게 고백 받았다. 하지만 애초에 남자친구가 있어서 거절했더니, 「내가 휠체어라고 해서 차별하는 거지!」하며 화냈다. 지원단체라는 사람은 「〇〇씨가 휠체어라고 해서 차별은 안됩니다. 먼저 내면을 아는 것이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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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3일 화요일

【2ch 막장】오늘은 자치회에서 주최한 여름 축제. 그런데 솜사탕 기계 담당하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몰리자, 판매 종료 시간이 왔는데도 끝내지 않았다. 정리가 끝난 우리들을 불만스럽게 바라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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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우리집은 시댁에 가까이 있고 시댁하고 관계도 양호. 시동생 부부가 시댁 근처로 이사를 왔는데, 그리고 나서 얼마 뒤부터 집 안에서 묘한 위화감이 느껴졌다. 그리고 어느날 시동생 아내가 우리집에 맘대로 들어와 있는걸 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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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시댁에 혼자 놀러가서 시어머니하고 차 마시고 있는데, 음료수 샘플 나눠주는 여자가 찾아왔다. 나를 보더니 「나, 〇〇(남편)군의 전 여친예요~오」 그러자 시어머니가 「너 같은거 아들의 여자친구였던 적 한 번도 없어요.」하고 쫓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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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불륜약탈혼을 저지른 친구 가운데 한 명이 한밤중에 찾아와서 갑자기 재워달라고 했다. 어쩔 수 없이 재워주니까 잠도 못자게 하고 끝없이 푸념을 내뱉었다. 푸념을 듣고 (아아 역시 불륜하는 사람은 바보구나…)라고 밖에 생각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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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2일 월요일

【2ch 막장】3세 조카딸이 아무래도 ADHD인 느낌이 든다. 조카딸의 장래를 생각하면 이야기하는 쪽이 좋을지 하고 답답하게 느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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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옆 자리 커플이 말다툼. 남자 쪽이 라멘을 먹고 있는데, 천장까지 소리가 울려퍼지는 느낌으로 【즈바바바바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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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직장의 후배 남자가 어째서인지 「남자친구에게 ○○해주고 있습니까~?」하고 매일 같이 말해온다. 짜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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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약혼자가 최근이 되어서 게임 건으로 굉장히 화를 내게 됐다. 「장〇자」「살아있을 가치가 없다」 같은 말을 하며 물건에 화풀이를 하고, 나한테도 손을 대려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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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1일 일요일

【2ch 막장】친구가 교사 하고 있는 여자친구하고 헤어졌다. 「선물을 별로 사용해주지 않아서 식었다」 하지만 물어보니까 (성인에게는 커녕 중고생에게도 저항있는 디자인이구나)싶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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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대학병원에서 탈장 수술을 하고 정형외과병동에 입원했을 때 입원병동의 같은 플로어에서, 같은 맨션에 살고 있는 A씨하고 딱 마주쳤다. 그리고 두달 지나서 갑자기 찾아와서 「말하고 다닌거, 당신이지요?」「인정하지 않으면 고소하게 될지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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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부모님, 오빠, 오빠 아내, 조카들, 나로 식사하러 갔다. 오빠의 희망으로, 차로 1시간 이상 걸리는 비싼 가게에 갔다. 하지만 조카들은 이동에 지쳐서 식욕을 잃고, 조금 밖에 먹지 않았다. 그러니까 오빠가 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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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20일 토요일

【2ch 막장】결혼관계 블랙기업에서 일할 때, 상사 명령으로 맞선 파티에 들러리로 참석했다. 그날 밤중에 「A입니다. 결혼을 전제로 사귑시다.」라는 메일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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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독신생활 하고 있는데 어머니가 직장에서 업무중에도 전화를 해오고, 전화거는 용무는 거의 잡담하는 것 뿐이다. 그러면서 「어째서 받지 않는 거야!」하고 화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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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전 클래스 메이트인 DQN이 상습범으로 복역했다. 징역 5년 정도였다. 하지만 형무소에서도 그다지 괴로워하지 않고, 출소해서도 평범하게 살고 있어 보는게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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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막장】자전거로 달리고 있는데 중고교생 남자애가 굉장한 스피드로 제치고 지나가서, 뒤돌아보며 나를 놀렸는데 그 순간 모퉁이에서 나타난 경트럭과 충돌해서 날아갔다. 경트럭 운전사 「너가 이 애를 말렸으면 이렇게 되지 않고 끝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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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19일 금요일

【2ch 유머】편의점에서 돌아오는데, 이웃집 사람에게 남자친구가 프로포즈 하고 있었다. 남의 프로포즈 현장을 보고 놀라서 「정말로 축하합니다. 지금은 이것 밖에 없지만」하고 빠삐코 아이스크림을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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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ch 유머】옛날 아르바이트 하던 노래방에서는 가끔~씩 점원에게 얽혀오는 DQN손님이 나타났지만, 스탭 모두가 특이한 사람이었으므로 일 년에 몇 번 있는 어트랙션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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